<div>저는 기다리다가 전함소녀로 넘어갔는데 함선건조시스템이랑 오역, 일본함선들 강제 개명 등 여러가지로 단점이 많아보여서 전함소녀 일섭에 잔류하게되었네요</div>

<div>근데 강철소녀가 칸코레로 부터&nbsp;기술지원등 도움받았다고 하더군요</div>

사실 게임성만 따지면 전함소녀가 더 나은부분 있다고 봅니다. 건조시 문제랄까 과금이 '가챠는 아니지만 약간의 과금은 요구되는' 문제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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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뭐 이문제는 칸코레가 이상할정도로 과금 억제된 물건이긴 하니 그쪽이 문제이고, 가챠 아니고 이정도면 정상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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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는 전함소녀를 괜찮게 보면서도 음성과 언어문제로 그쪽은 포기했지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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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무엇보다도 강철소녀는 전함소녀에는 없는 음성있다는 것과 게임 내에서 배랑 연애(..) 가능하다는게 엄청난 장점이긴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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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술지원이랄까 엄청 조언받은거 확실히 느껴집니다. 게임 구석구석 말이죠. 좀더 업그레이드 된 부분도 많고요. 특히 인터페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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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건조는 그렇다 쳐도&nbsp;<span style="font-size: 9pt">특히 장비 개발말입니다. 그거 칸코레와 공식이 비슷한지 칸코레 전투기 개발 레시피가 그대로 먹히더군요. (...)&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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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bt로 이벤 참여 가능한 제독 10랩까지만 찍었죠. 정발하면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