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가로 DLC 노양심인데 사게 되는 이유가 있었다..라고 요약하죠.

dlc 풀 팩 지르고 하나하나 하는 중입니다만. 시나리오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만족중. 

<div>여기에 dlc 별로 음성 녹음까지 추가로 했으면 완전 갓! 이라고 하겠지만 그건 아니더군요.&nbsp;</div>

<div><br /></div>

<div>마리다는 루트 다르게 갔더니 그냥 들어오던데 살리는 플래그가 있는건지.&nbsp;</div>

<div>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죽이려 했는데...&nbsp;</div>

이번은 그냥 무조건 살아남습니다

캐릭터들 비중에 대한 감상은.&nbsp;

<div>더블오 애들 취급은 영 안좋다는 것과.&nbsp;</div>

<div>그렇지 아스카는 이런 애였지, 진짜 딱밤 한대만 때리고 싶다, 라는 것과...&nbsp;</div>

<div><br /></div>

<div>나인이 너무 귀엽다는 것이었습니다.&nbsp;</div>

<div><br /></div>

<div>나인 완전 귀여워...&nbsp;</div>

<div>그리고 남자 주인공 여기치이고 저기치이고... 자기 팀원들한테 뒷담이나 당하고 완전 불쌍해요.&nbsp;</div>

제일 쉬운 난이도로 4일간 달려서 일반루트 클리어했습니다만.... 감상은

<div>역대로 모에한 보스가 아닐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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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플스를 사야 하나? 어떻게 동생놈은 잘 꼬셔서&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p>가야지 가야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