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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네타/페르소나4] 아아.. 진엔딩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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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진엔딩을 보지 못할뻔했습니다. 친구놈이

 

'주유소직원이.. '

 

라고 뭐라뭐라 말해서 인터넷에서 진엔딩 가는법을 알아낸뒤 보았습니다만..

 

 

랜더마이저+히트라이져+팔척뛰기 는 진리군요.

 

 

아주 녹더군요.. 후우..

 

 

[그나저나. 어디선가 페르소나4 후일담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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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8:00:50 (597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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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tand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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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일듯.. 지금 데빌 서바이버 만들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페르소나 4 후일담이야긴 못들었음

아름다운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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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엔딩때보다는 덜했지만, 몇일 허탈했었죠. 우훗~ 좋은엔딩~ 아틀라스에 영광있으라!

Master-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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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는 3에비해 좀 딸리지만 플레이하는 재미는 정말 죽여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수면부족에 시달린 나날들이(...)

푸른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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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3는 간지폭풍이지만, 4는 오손도손(영광하렘(퍽썩!)) 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거기다가 살아서(!!!젠장!!!) 돌아갔죠. 주인공...

오늘도 처음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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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를 통해 꼼꼼히 플레이하면 주유소 직원의 삐리리한 행동을 다 알수있습니다.

1회차에는 뭔가했는데 2회차에 보면 노렸구나 라는 말이 기냥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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