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케모노프렌즈)12화를 감상하고(미약한 네타)
2017.03.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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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방짱의 정체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야기 도중까지는 미라이씨의 프렌즈 화가 아닌가 의심을 해봤지만 12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완전히 날아가더균요.
12화 끝부분에 미라이씨가 메세지로 자신들은 떠난다고 하는걸 보면은 일단은 미라이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애초에 모습부터도 완전히 다르니까요 미라이씨는 직모이고 흑발도 아니니까요.
그러면 누구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1. 미라이씨와는 다른 가이드일 것이다.
현재는 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자파리 파크를 안내하는 가이드가 미라이만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 말이죠.
그리고 모자에 남아있던 머리카락으로 나타난 프렌즈고 가이드인 미라이씨도 같은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 가이드였을 것 같습니다.
2. 그냥 관광객이엇을 것이다.
모종의 이유로 모자를 얻거나 혹은 선물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식으로 얻은 모자를 관광객이 사용하다가 떨어져 나온 것일 것이다.
3. 셀룰리안 관련으로 파견을 나온 사람의 것이다.
미라이씨는 가이드에서 셀룰리안을 막기위한 조사원으로 탈바꿈하시죠 그리고 셀룰리안과 인간이 싸운 흔적도 보이니 미라이씨 처럼 조사원으로 파견나온 인물의 것이 아닐까 생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야기 도중까지는 미라이씨의 프렌즈 화가 아닌가 의심을 해봤지만 12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완전히 날아가더균요.
12화 끝부분에 미라이씨가 메세지로 자신들은 떠난다고 하는걸 보면은 일단은 미라이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애초에 모습부터도 완전히 다르니까요 미라이씨는 직모이고 흑발도 아니니까요.
그러면 누구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1. 미라이씨와는 다른 가이드일 것이다.
현재는 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자파리 파크를 안내하는 가이드가 미라이만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 말이죠.
그리고 모자에 남아있던 머리카락으로 나타난 프렌즈고 가이드인 미라이씨도 같은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 가이드였을 것 같습니다.
2. 그냥 관광객이엇을 것이다.
모종의 이유로 모자를 얻거나 혹은 선물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식으로 얻은 모자를 관광객이 사용하다가 떨어져 나온 것일 것이다.
3. 셀룰리안 관련으로 파견을 나온 사람의 것이다.
미라이씨는 가이드에서 셀룰리안을 막기위한 조사원으로 탈바꿈하시죠 그리고 셀룰리안과 인간이 싸운 흔적도 보이니 미라이씨 처럼 조사원으로 파견나온 인물의 것이 아닐까 생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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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CharFrontal님의 댓글
미라쥬님의 댓글
<div>샌드스타가 모자에 맞았을 때 빛나던 머리카락의 색이 딱 미라이씨의 머리색이었죠.</div>
<div>가방짱의 머리색이 흑발이라 다르긴 한데,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 것까진 없지 않을지...</div>
닥터회색님의 댓글
일루미네이트님의 댓글
<div>미라이씨가 떠나갈때 아라이씨에게 자기 모자를 줬거나 아라이씨가 따로 챙겨놨던걸로 생각합니다만.....</div>
Unlike님의 댓글의 댓글
일루미네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div>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니네요. 게임판 서벌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div>
<div>그리고 7화 끝부분에서 아라이 씨가 그냥 사바나에서 주운 모자라는 대사가 있네요.</div>
팔켈님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모자도 미라이꺼구요.
달팽이마요리님의 댓글
가방이는 그냥 기억 상실증에 걸린 한 여자애 같은데요.
모자는 바람에 날아갔었던 건데 아라이가 그걸 보고
아, 재미있어 보이는 것이 있는거다!
하고 달려갔다가 가방이가 프랜즈화하는 거에 타이밍 좋게 모자 위로 프렌즈화하는데 모자 날개 하나 때어낸 거 같던데.
...아니 샌드스톤이 모자에 있던 머리카락에 반응해서 됐다고 하면 샌드스톤 흡수 됐을 때 머리카락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Unlike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