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이 초능력화..  해당인격대로 육체도 바뀌는건가?

그거보다는 내면의 빌런이 일코하려고 인격들 세워둔거처럼 보이던데요.

인격에따라 당뇨병도생기고 근력 지식 전부 달라집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마지막인격은 초능력수준이죠 (신비한힘같은것보단 뇌의힘과 육체의 리미트해제같은?)

비스트 같은 경우는 그인간이 어떤 곳에서 일했는지 보면 거기서 영향을 받아서 점차 변해간 거 같네요. 그리고 기차사고 이후 어머니에게 학대당해왔다는 걸 보면 언브레이커블의 그 사고가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그비스트가 학대이후 생긴건지 아니면  동물원에서 지내면서 만들어진건지 아니면 그전까지 허구엿다가 작중사건이벌어지는 이유가되는 그 사건이후  동물원에서 만들어진건지 궁금하더군요

비스트 인격은 허구였다가 동물원 이후 정립된 게 아닌가 싶어요. 아마 그 때 이후 베니가 통제권을 잃었을 거고....그런데 비스트가 나오는 곳이 열차 플랫폼이라는 점이 의미심장한게 아버지를 그 사고로 잃어서 머릿속에 열차 플랫폼을 만들어뒀는데 그 안이 바로 비스트의 탄생지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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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보다 이번에 살아난 소녀가 빌런이 될지 히어로가 될지 궁금하긴 해요.</div>

오옹 언브레이커블 사가가 탄생하는 건가요&nbsp;

네 감독의 트위텅 다음은 언브레이커블 시퀄이라고 발표났습니다.

전에 아버지랑 영화보러 가서 이거랑 로건 중에 고민하다가 엑스맨 시리즈는 본 적이 없어서 이거 골랐는데 이거도 전작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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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아버지는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던...</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