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어장은 사실 별로 진도를 많이 못 나갔습니다.

굵직한 내용을 보자면 이자요이와의 대화

그리고 새로운 동료의 추가(고기 당첨) - 이에 어장주가 감당이 안되시는지 이후 동료 앵커 금지

마리아의 애정전선 참가정도입니다

이자요이와의 대화를 보자면 쿨하면서 멋진 모습의 이자요이를 볼수 있었고 처음 만난 밤에 대사 앵커로 이자요이에게 점수를 톡톡히 얻었습니다.

물론 이자요이군에게는 이미 참한 처자 한명도 있고요. 참치들이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주인공은 이자요이였을겁니다.

이자요이의 호의로 학생회에 건내줄 정보도 생겼구요.

또 오늘을 1000을 2번이나 했는데 고기의 참가와 마리아의 애정전선 투입이죠.

그리고 이게 또 지난번 앵커와 맞물려서 최단으로 마리아의 모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현재 동료중 2명이 나에게 호의를 품고 있고 유카리의 참가를 노리는 참치와 앞으로 나올 데레 냐루코와 츤데레 미사카 친구 없는 세나까지 포함하면

모든 동료가 여성인 상황에다 그중 최소 4명은 야루오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참치들이 걱정한게 스쿨데이즈상황인데..... 어장주 공인으로 스쿨데이즈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이제 완전한 하렘상태를 눈 앞에 둔 상황이라는겁니다.....

이제 5일차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하렘이라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