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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네타/토라도라 22화] 앞으로 3화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다

본문


 

 

오랜만에 타이가를 만난 류지가 우왕우왕거리자

 

뺨을 막 때리는 타이가 그리고 순간이지만 서로 얼굴을 붉히는 그들

 

 

미노리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간 류지 일행

 

즐겁게 행동하는 미노리지만 류지 일행이 떠나자 또 약간 침울한 표정

 

 

자판기 사이에서 침울해져있는 아미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이 자기 예상과 달라서 또 그만큼 기대했기에 대놓고 실망함

 

 

 

전부터 그랬지만

 

이번화에서 이 3장면만 봐도 어찌될련지 기대가 되면서도 불안합니다.

 

애초에 이들은 연애 패배자들로 구성된 멤버 그리고 그들의 서툰 모습들

 

그 줄다리기에 두근거리면서도 안절부절 못한 기분을 느꼈지만

 

이제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아쉬움도 드는군요.

 

 

다음화는 발렌타인편

 

여기서 삽질 한번 더 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묻혀가거나 암튼 그냥 지나가고

 

그 다음 에피소드[아마 종업식?]에서 뭔가 하나 터지길 기대합니다.

 

 

오프닝 나올 때마다 생각한 타이가 폭력 사건으로 퇴학설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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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레드아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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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가 퇴학당하면 류지가 줏어간다는 전개가 100%라고 생각합니다.

맛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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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자기 스쿨럼블 엔딩이 생각났다.



OTL

라미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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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유가 바로 그거죠.

안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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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타케미야 유우코인데 피슁럼블 꼴이 날 리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타무라군처럼 1회전은 타이가 승, 하지만 2회전은 남아 있다..정도는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궁극의 전투원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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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가사+보모스킬에 치우쳐있어서 몰랐는데, '지금정도의 성적이라면 키타무라하고 같이 국립대에 무리없이 들어간다'라는 주위의 말에 새삼 류지는 엄친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玄武王 해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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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이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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