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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뒤늦은 케모노 프렌즈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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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화가 구려서 볼생각 하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네타가 넘쳐나서 스토리도 다 알고있는데 뭔재미로 봐?란 생각도 있었고요.

건담 더블오 보기전에  잠깐 볼까?이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서 본 제가 있었습니다.

타,타노시이이이이이이!!!!!!!!훌룡하다 인간놈들!!!!!!!!!

11화 랑 12화 보면서 울뻔했네요.정말 뻔한 이야기인데 뻔하게 감동하게 되는,좋은 이야기네요.

지금도 오프닝 곡만 3시간 째 듣고 있습니다.케모노를 다 보니 밀려오는 이 허무감을 어찌해야 할까...조별과제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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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noth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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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녹으셨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div>2분짜리 12.1화도 있습니다.</div>

epa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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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갓동님..! 타-노시!

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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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케모노의 열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ㄷㄷ

epa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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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법이지요.

귀찬쿤요님의 댓글

epah님의 댓글의 댓글

bla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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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다 알아도 실제로 봤을 때 재밌는게 진짜 명작.

epah님의 댓글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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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케모노뽕이 안차올라서.....그냥 방영할때 한번 보고 끝....

<div>케모노때문에 서벌을 보러 동물원까지 갔다오긴 했지만....이번 서코에서도 케모노 굿즈는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div>

epa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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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보통은 좋아하지도 않는데 동물원까지

가서 구경하거나 굿즈를 고르지 않아요.

닥터회색님의 댓글

epa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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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꺽소 자아빠맄 팤으!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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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권하며)하일 자파리파크(소곤)

epa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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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받으며)올 하일 서벌(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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