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이번 롤드컵 결승전 한줄요약.
2017.1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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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식의 하드캐리.
배준식: 내가 이게임을 끝내려왔다!
페이커랑 후니가 어떻게든 비벼보려하지만 결국 배준식이 집어 던집니다.
에휴...좀 재밌게하나 했더니 이리 끝낙니다.
이로써 롤드컵의 절반은 한국팀이 전부우승(...)
배준식: 내가 이게임을 끝내려왔다!
페이커랑 후니가 어떻게든 비벼보려하지만 결국 배준식이 집어 던집니다.
에휴...좀 재밌게하나 했더니 이리 끝낙니다.
이로써 롤드컵의 절반은 한국팀이 전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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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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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뭘 빤히 쳐다만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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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거울물개님의 댓글
<div>3경기 내내 뱅은 뭐 -100인분 활약을 보여주는군요.</div>
아자젤님의 댓글
치르코님의 댓글
<div><br /></div>
<div>아니 바로옆에 연습벌레이자 재능최강자가 옆에있는데..ㅠㅠ 페이커는 도대체 무슨죄인지(1세트는 좀 쌌지만)</div>
Sinoke님의 댓글
<div>1경기는 삼성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플레이했더라고 치더라도 2,3경기는 진짜.....</div>
viggy님의 댓글
<div>내년에 더욱 더 강력해져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div>
엔테라스님의 댓글
산골농장주인님의 댓글
가뜩이나 최근 이미지도 안좋은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역대급으로 역캐리를 해서 선수생활이 걱정될 정도...
그리고 삼성은 결승에서 너무 잘했고 우승축하합니다.
블러드카니발님의 댓글
mypage님의 댓글
오이사탕님의 댓글
달빛청년님의 댓글
<div><br /></div>
<div>그래도 확실히 삼성 강하군요. 우승할만한 팀이 우승해서 다행이긴 합니다.</div>
팡링잉X황링인님의 댓글
도벨님의 댓글
<div><br /></div>
<div>진짜 인간승리 그자체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리프에님의 댓글
<div><span style="font-size: 9pt">- Legend never die</span></div>
<div>skt가 우승했다면 페이커를 가르키는 단어겠지만, <span style="font-size: 9pt"> 엠비션을 가르키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cj때부터 지금까지 굴곡도 많았지만 결국 롤드컵 우승을 달성했네요.</span></div>
<div>- 구락스 전원 격파, 그리고 그 시작 <span style="font-size: 9pt">아프리카 프릭스</span></div>
<div>- 울지마 ㅠㅠ<span style="font-size: 9pt"></span></div>
<div>본인이 짤려서 졌다고 우는 걸로 보였네요. 그래도 당신 덕분에 skt가 결승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요.</div>
<div>- 11명의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봐요.</div>
<div> 나머지 1명은.. 100 발언 이후로 호감이 뚝 떨어져서요. 색안경을 한번 껴보니 .. 음. 그렇네요.</div>
<div><br /></div>
<div>삼성 우승 축하합니다! 엠비션 화이팅!</div>
Eagla님의 댓글
<div><br /></div>
<div>페이커를 갈아마셔가며 이기는 것을 정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되고 야구에서 그렇게 욕먹는 혹사질과 다를게 없어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color="#ff0000">특히 그분, 내년에는 SKT 딱지 붙이고 나오는걸 안봤으면 좋겠습니다</font></b></div>
브로리님의 댓글
<div><br /></div>
<div>삼성. 올해는 크라운의 폼이 떨어져서 위태했지만 큐베의 든든함과 엠비션의 노련함, 바텀듀오의 생각 이상의 활약.</div>
<div>롤드컵 결승에 다가올수록 크라운의 폼이 올라오더니 상상 이상의 팀플레이를 보여줘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네요.</div>
<div>충분히 우승할만 했고 결국 우승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div>
<div><br /></div>
<div>skt 올해는 후니와 피넛의 영입으로 더 강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게 좋은 모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div>
<div>그래도 꾸역꾸역 잘 적응해나가며 롤드컵에 진출하고 결승까지 오르는데엔 충분히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div>
<div>블랭크는 그야말로 갓구나이트란 별명이 어울렸던 한 해였습니다. 후반부에 들어와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얘가 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div>
<div>바텀듀오. <span style="font-size: 9pt">특히 뱅은 그동안 쌓아둔 커리어에 무색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롤드컵 결승에서는 그의 최악의 실수라고 생각할 법한 실수들을 연달아 보여주는데... 하아. 더 이어나가다간 욕만 나올 거 같네요.</span></div>
<div>어쨌든 준우승까지 한 것 자체가 충분히 잘해줬다고 생각한 팀이 되겠습니다. </div>
<div>준우승 축하드리고 다음 해에는 이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네요.</div>
<div><br /></div>
<div>페이커요?<span style="font-size: 9pt">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입니다. 설명은 끝. 이번 한해 정말 잘해주었고. 다음 해도 잘 부탁한다.</span></div>
나같은잉여가어딨어님의 댓글
말보르기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