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전생검신] 아아... 이것이 나뭇잎 마을의 『무협』이란 것이다.....
2017.12.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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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삼대세력 동맹 ( 십이율, 백련교, 백웅진영)
백련교는 당장 십이율 본단의 신단수로 쳐들어가고, 신단의 핵을 강탈하려 합니다;;
문제는 마를 몰아내는 결계가 쳐저있어 이족인 수신류는 그야말로 쥐약;; 거기다 화신류는 그 무력을 보고 배신하기로 완전히 마음까지 먹어버리니;;
결국 무사시의 기습빵에 당해버리고 한백령은 쥐도새도 모르게 이타치 해버린 상황(....)
화신류의 배반에 교주는 당황하지만, 뭔가 대처할 틈도 없이....
소교주의 목을 따서 들고온 진소청이 나타납니다.
네.... 이미 약점 하나가 박살났어요....
이번화 요약.
백련교는 십이율을 배반하고.
십이율은 배반을 예신하고 역으로 통수치고
한백령은 백련교를 배반하고 이타치하고
백웅진영은 십이율과 백련교 모두를 배반하고 소교주 목부터 따서 교주한테 우라돌격....
참고로 지금 바깥에선 팔부신중이 한창 싸우는데다가 세계수의 결계는 거의 박살난 상황임(.....)
어이, 네놈. 그건 뭐지?
아아... 이것은 『동맹』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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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한을님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수호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div>사실 폭왕도 그렇고, 해신 쫓아낸 전적 있는 봉황+칠요 2개 조합도 그렇고, 축융소환도 그렇고, 전력이 너무 충분해서 벌어진 일이죠. 사실 팔부중의 알 수 없는 부활능력만 아니었으면 폭왕의 화신만으로도 끝낼 수 있을 정도였고, 원래부터 믿기 어려운 사이였으니 통수 좀 쳐도 뭐.....</div>
드레고닉님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
<div>멀쩡한 상태면 모를까, 현재로서 교주가 진소청을 이기는건 무리군요. 사실상 백련교는 이번생 리타이어고.....</div>
<div>남은 파티 멤버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명룡자&극호&청월은 신단수로 갔고, 제갈사는 뭔가 다른걸 노리고 있다고 하고, 망량, 천우진, 당산, 서문혜, 검마는 뭐할지 궁금하네요. 특히 검마는 이번에 절대지경 올랐고, 당산도 절대지경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천재인데......</div>
장미칼님의 댓글
블리차슈님의 댓글
장미칼님의 댓글의 댓글
융보로님의 댓글
시끄러바님의 댓글
드레고닉님의 댓글의 댓글
blast012님의 댓글
그런데 아수라는 왜 안나오는걸까요. 최강급 팔부중인데. 이 시점에서 죽은건가? 암천향의 시간대가 달라서 어떤지 모르겠다(...) 이번 생이야 그렇다쳐도 다음생엔 또 뭔 소재로 나가려나...요새는 옛 지배자들의 절대적인 절망감의
묘사나 그런게 좀 덜해진 느낌이라...
모나으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드림시커님의 댓글의 댓글
달볕님의 댓글
<div><br /></div>
<div>아아..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구나..<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div>
라이티르님의 댓글
르노님의 댓글
LRBB님의 댓글
<div>졸렬잎은 같은 마을 내, 같은 세력 안의 동료들인데도 통수를 치고 숙청질을 했던 반면, 쟤네들은 원래부터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된 게 아니라 각기 다른 세력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대립하던 사이였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거기에 이번에 십이율은 명계와의 관련도 있을 뿐더러 삼사가 신족이라는 사실까지 드러나서 그놈들이 과연 인간인지도 의문인 상황인데요?<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그리고 백련교의 교주는 목표야 어찌되었던 마도사라서 수단방법 안가리는지라, 통수는 예견되어 있었구요.<img src="/cheditor5/icons/em/em8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d="image_0.28435010390807114" /></div>
<div><br /></div>
<div>나루토로 보자면 닌자 연합군과 비슷한 거였다는 겁지요. 닌자 연합군하고는 다르게 결속이 안되었던 거구요. 닌자 연합군도 첨에는 동맹군 편성이나 이런 저런 거로 난항을 겪었죠. 근데 걔네랑은 다르게 타협을 할 건덕지가 없었다는 차이가 있었을 뿐이죠. 거기에 애초에 전제 조건조차 틀리구요. 전생검신은 크툴루 월드 기반이지만 나루토는 아니니까요!</div>
<div><br /></div>
<div>막말로 나루토가 같은 조건인 크툴루 월드일 경우 졸렬잎 수준 생각하면 전생검신처럼 세력을 유지하기는 커녕 진작에 멸망했습니다. 어딜 졸렬잎하고 전생검신 세력들하고 비교하나요? <span style="font-size: 9pt">나뭇잎 마을의 무협이라는 말은 전생검신에 대한 모욕입니다!</span><img src="/cheditor5/icons/em/em58.gif" alt="" border="0" id="image_0.9233906510918044" style="font-size: 9pt;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실바노님의 댓글
<div><br /></div>
<div>그래도 저조합에 비하면 정말로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진행이였음을 알게 해주는 전개네요.</div>
<div><br /></div>
<div>이전회차에서 백웅이 죽은이후의진행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백웅이 죽고난 이후의 세계는..</div>
<div><br /></div>
<div>생각보다 일찌감치 망했을거같기도</div>
로튼애플님의 댓글
風式 霧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