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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번뇌소년의 인리수복 -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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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요코시마가 인리수복을 한다. 라는 심플한 내용인데, 리츠카(여)랑 요코시마의 케미라고 해야할까 

꽁냥 꽁냥이 좋습니다. 



요코시마의 경우는 우연찮게 후유키로 소환된 상황이고, 리츠카는 정석대로 레이시프트한 상태.

다만 리츠카랑 요코시마는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거기다 리츠카의 별 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코시마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어느정도 해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주인공만의 스킬이죠.



특히 우연찮게 사건에 휘말린데다 "또" 인류를 구해야한다는 말과 또다시 자신의 선택에 인류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요코시마에게 

"책임지는게, 힘든거지. 그럼, 내가 모든 책임을 질게. 너는 나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줘. 그리고 선택은 내가 할게."

"흡사 유선 옆에 있는 제갈량 같은 기분인데."

라는 말과 함께 다시 인리수복을 할수 있는 힘을 줍니다. 



일단 서번트 하렘이긴 해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다름아닌 리츠카. 

그런데 얘네 서로 껴앉기도 하고, 볼뽀뽀도 하고 해수욕장에서 서로 오일도 발라주고, 서로 손잡고 돌아다니고. 낮잠도 같은 방에서 자고

심지어 혼욕까지 하고, 주변에서 엄청 꽁냥 꽁냥한다는 느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애정이 아닌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이제 로마 편이니 점점 요코시마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진 히로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리츠카의 캐릭터 성이 무척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ps. 일단 GS와 겹치는 인물에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캐릭터 자체는 GS를 따라갑니다. 정확히는 1특이점의 지크는 GS에서 나오는 마족 지크가 

특이점을 조사하기 위해 서번트화 한 느낌 입니다. 타마모의 경우는 캐마모의 꼬리중 하나라는 느낌이죠. 

ps. 보시다보면 사죄와 배상 드립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만 잘 넘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행이라면 지금가지 한번정도만 나온정도라...



이상 청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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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날을 당신에게
[사키3차] 쿄타로의 기괴기담 -특별편-연재 준비??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http://kid315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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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지루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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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디서 볼 수 있나요?</p>

청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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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소개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뷸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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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지금 셉템 진행이 너무 길어지는게 좀 그렇네요...

흑곰님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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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타마모는 고작 꼬리하나아닌데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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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의 버린 꼬리 라는 설정이 아닐까요

타마캣도 그렇고.

청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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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원작 설정대로 하면 캐마모가 나오지 못하세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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