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네타] 시작이 미묘한 천원돌파 그렌라간 23화
2007.09.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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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상했던 대로
자살하려던 로시우는 시몬의 "어금니 꽉 물어!" 펀치로
정신 차리고 키논과 커플 됬고 지구에 남게 됩니다.
그럼 이걸로 로시우와 부타의 퓨전 = 부시우설은 물건너 갔어요!
남은 건 부타 인간화 아니면 다른 차원의 부타설
개인적으로 후자 밀고 있습니다만 '집사 할아범처럼 그냥 나왔다.'
이런 식으로 낚을 수 있고~
여태까지 시끌했던 성전도 어잌후 월척이로세;
마지막도
애들 복장 왜 이래!!!!!!!!!!!!!!!!
특히 요코는 매너 좀! 원더우먼이냐!
게다가 비랄은 슈퍼맨?!
사실 시몬 함장 복장도 조금 이상한데
요코에 가려서 오히려 간지나게 됬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주 저 너머의 만날 니아가 피식 웃을 복장;
4부 시작부터 이래도 되는거야 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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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알게뭐야님의 댓글
히무라님의 댓글
milccali님의 댓글
나선족을 모은다고 했으니 다른 별의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로섬님의 댓글
4차원 니아가 좋아할 4차원 복장이란 말이죠. 그럼 바로 답 나오지 않습니까?
바로 니아를 구하러 가는 길이기 때문에 니아가 좋아할 만한 옷을 입은 겁니다.(쿨럭)
라미아님의 댓글의 댓글
GtB님의 댓글
다섯개의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