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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파천신군은 도대체 강룡에게 무엇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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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수를 보았습니다.


환사와 혈비의 위치를 들은 강룡인데



반응이 좀 이상합니다.

파천신군에게 복수해달라 말을 들은 강룡이지만



귀영때는 죽일지 말지 고심하다가 안죽였고

막사평은 인간이 너무 쓰레기라서 죽였는데



혈비와 환사는 위치 듣지마자 가서 바로 조져버릴 기세입니다.

이때까지랑은 반응이 좀 다르다고 해야 하는게 정확하겠죠



특히 막사평의 경우 강룡 주변을 먼저 처리하려 했고, 백마곡과의 연계도 하고

선수를 백마곡주에게 양보하기도 했는데



애들 둘은 말을 들으니

'내가 조지러 가겠다는데 너가 왜?'



이때까지의 강룡의 자세를 생각했을때

상당히 공격적이라 해야하나



파천신군이 두놈을 어떻게 말한건지, 아니면 막사평때의 환영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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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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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신군이 뭔가 했다기보단 막사평이 파천신군에 대해서 뭐라 한게 제일 크다고봅니다.

<div>용비에게 있어선 역린이자 스승을 모욕하고 자신에 대한 정당성을 흔드는 일이었으니 그 부분에서 과민반응하고 있는 느낌</div>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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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룡이가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상황

제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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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환사가 히든보스같은 느낌이죠? 혈비는 생긴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싼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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