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Im@s☆roy@l ds 1회전 리뷰-1-
2018.05.09 18:53
1,033
0
0
본문
이 작품은 초대 DS 신인상을 두고 각 아이돌 사무소끼리 배틀 토너먼트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876프로의 콩탱크, 히다카 아이.
토너먼트 참가대상은 DS상 후보로 등록된 아이돌이 있는 사무소 한정-후보 조건은 1. 데뷔부터 1년이내. 2. 사무소에 소속되어있을 것 3. CD를 1장이상 냈을 것. 4. 격투 관련 방송에 1회이상 나왔을 것-으로, 각 사무소에서 DS상 후보를 포함해 5명이 한 팀을 짜서 토너먼트에 나갑니다.
즉 5vs5의 팀전이라는 소리죠.
다만 다들 알다시피 876인원은 3명. 이런 876같은 사무소 인원이 5명이 안 되는 사무소를 위한 룰로, ds 수상 후보 아이돌을 제외한 멤버 조건이 - 1. 사무소소속경력 있을 것. 2. CD를 1장이상 냈을 것- 입니다. 즉, 전직 아이돌이었거나, 다른 사무소 소속 아이돌을 멤버로 내세워도 ok라는 소리..
876의 부족한 멤버는 765에서 도와주기로 합의한 상태에서 맞이한 시합 당일.
765프로 멤버 11명 중 5명은 765대표로 출전. 1명은 대회 해설 게스트. 3명은 다른 사무소로 출전하고, 1명은 복통으로 화장실에 틀어박힌 상황. 거기에 남은 1명마저 장외싸움으로 기절해 도와줄 멤버가 0명이 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에리와 료마저 행방불명상황.. 결국 876의 선택은 기절하누유키호의 부활을 믿고 유키호를 대장으로. 에리와 료가 돌아오기를 믿고 둘을 중견과 부장으로 신청한 뒤, 선봉인 아이와 차봉이 힘내는 전략으로 갑니다.
문제는 876프로의 첫 시합 사무소인 zap 프로덕션의 선봉이 전직 폭주족. 이 작품에서 순수 격투능력으로 톱클래스 중 하나인 무카이 타쿠미.
히다카 아이 vs 무카이 타쿠미로 876프로의 첫 시합이 막을 올립니다.
토너먼트 참가대상은 DS상 후보로 등록된 아이돌이 있는 사무소 한정-후보 조건은 1. 데뷔부터 1년이내. 2. 사무소에 소속되어있을 것 3. CD를 1장이상 냈을 것. 4. 격투 관련 방송에 1회이상 나왔을 것-으로, 각 사무소에서 DS상 후보를 포함해 5명이 한 팀을 짜서 토너먼트에 나갑니다.
즉 5vs5의 팀전이라는 소리죠.
다만 다들 알다시피 876인원은 3명. 이런 876같은 사무소 인원이 5명이 안 되는 사무소를 위한 룰로, ds 수상 후보 아이돌을 제외한 멤버 조건이 - 1. 사무소소속경력 있을 것. 2. CD를 1장이상 냈을 것- 입니다. 즉, 전직 아이돌이었거나, 다른 사무소 소속 아이돌을 멤버로 내세워도 ok라는 소리..
876의 부족한 멤버는 765에서 도와주기로 합의한 상태에서 맞이한 시합 당일.
765프로 멤버 11명 중 5명은 765대표로 출전. 1명은 대회 해설 게스트. 3명은 다른 사무소로 출전하고, 1명은 복통으로 화장실에 틀어박힌 상황. 거기에 남은 1명마저 장외싸움으로 기절해 도와줄 멤버가 0명이 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에리와 료마저 행방불명상황.. 결국 876의 선택은 기절하누유키호의 부활을 믿고 유키호를 대장으로. 에리와 료가 돌아오기를 믿고 둘을 중견과 부장으로 신청한 뒤, 선봉인 아이와 차봉이 힘내는 전략으로 갑니다.
문제는 876프로의 첫 시합 사무소인 zap 프로덕션의 선봉이 전직 폭주족. 이 작품에서 순수 격투능력으로 톱클래스 중 하나인 무카이 타쿠미.
히다카 아이 vs 무카이 타쿠미로 876프로의 첫 시합이 막을 올립니다.
- 2.12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디시트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14
포인트 100
경험치 9,456
[레벨 14] - 진행률
26%
가입일 :
2014-01-24 03:10:08 (3994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