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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은영전] 제국 귀족은 쉬운 전생... - 세상은 역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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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 갱신된 걸 보니 어쩔 수 없는 일면들이 나옵니다.



망명자 커뮤니티의 수장들이 모여 회의를 여는 중에 그들 입장에서 심각한 안건이 올라오는데



그게 뭐였냐면...



'왜 우리 아이돌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냐?'



이 문제로 꼭지가 돌은 후작이 관계자외 전원 퇴실을 명하고 여기서부터 몰락의 패러디...



그런데 분위기는 좀 그래요. 이 문제를 타계하기 위해 결국 이용된 이벤트는?!



결국 이 금권이 걸린 이벤트를 위해 다시 주인공이 교섭에 나서게 되고 장정파계



생도들의 보스들과 협의를 보게 되는데 다들 시원스래 협조해주겠다고 확답은



해주는데 코프의 손녀 답은,



'상관은 없는데 공연장은 따로 떼어놔. 상대편 팬덤끼리 싸움나면 그렇잖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 관련으로 테르누젠시의 형성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초창기 생도들에게 그저 무념입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나옵니다. 한 분은 너무 적이 많으신듯 하고 다른 한 분은 모두와의



관계가 무난하게 나오더군요. 여기선 아예 로보스 소장에게 결혼식 관련으로 신세를



지기까지 했다고... 네 당연히 그녀도 나옵니다. 분위기상 엘파실 탈출을 위한 중책은



주인공에게 맡겨질 듯 한데 후배로 데리고 있어야 할 마술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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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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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엘파실 탈출은 조낸 갈리면서 일하면 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할 수 있는거지만 그거 보다 중요한건 마술사가 이름을 못날리게 된다는거죠.</div>

<div>그럼 초딩황제는 누가 상대하라고...<br /></div>

프리덤파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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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술사도 입학했다는게 최근화에 확인이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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