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네타]히로익에이지 22화를 방금 봤습니다
2007.09.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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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른건 다 필요없습니다…
처음에 외소하던 켈비우스…
칼키노스의 죽음으로…
어딘가의 마도서1세씨를 능가하는 포스를 뿜었습니다…
(뭐… 일단 이건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디아네이라와 프로메 오의 대화는 꽤 많은 은의 종족을 끌어들인것 같기는 한데…
엘시온(엘류시온?)못찾으면 종족전멸~♥
찾아도 황금의 종족의 힘이 없으면 종족전멸~♥
…이러고 앉았습니다
종족의 운명(…이라쓰로 방송분량이라 읽는다)를 위해 오늘도 삽질을 하는 디아네이라왕녀입니다…
…랄까 결국 나머지는 덤인느낌이 다분하군요…
(이오라오스가 디아네이라의 손을 잡고 멍하니있었을때 왠지 '보였다 네놈의 죽음이!'라고 외치고 주먹을 내지를뻔 했습니다)
나름 애를 써준 메히타카였습니다만… 결국은 넉다운…
렉티도 시공류를 넘어서 벨크로스를 공격했더니 광란… 두번째는 메히타카막아서 메히타카 넉다운…
칼키노스… 제목이랑 여지껏 칼키노스의 계약내용이 결국은 죽음으로 간다 어쩐다 했는데…
결국 죽었군요…
처음에는 그냥 몸만사라지고 영웅의 종족을 담은 보석(?)만 남는줄 알았습니다만… 보석씨도 파삭하고 부셔져버리고…
그와 동시에 히로익 에이지는 거대 괴수물로!(응?)
켈비우스의 덩치가 커져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그 근처를 몽땅 집어삼킬정도의 초중력장을 만들어 내버렸군요…
(뭐… 벨크로스도 광란에 빠졌을때 노도스2기를 가지고 놀았으니…)
뭐… 유티의 중얼거림에서 살짝 눈물이 날뻔했습니다만…
3분의 1정도는 네책임인걸…(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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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客님의 댓글
(20화의 중력장 파괴는 벨크로스가 깬게 아니라 중력장이 '깨진거')
뇌명낙안님의 댓글
류온님의 댓글
나이트매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