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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은영전] 제국 귀족은 쉬운 전생... - 꼬마 티피츠 역사(?)를 바꿨다

본문

춘 우챈, 홀란드 등의 도움을 받아 만만찮게 싸우지만 결국 코프의 팀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패배가 참으로 이해해줄만한 거였어요. 일단 양측 피해 규모 산정시 차이가 너무나



근소했고 더 결정적인건 이전 사례대로 게릴라전으로 가도 될 것을 티피츠 일행은 시민을



안 버리고 싸우기로 하고 불리한 상황을 감수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을



두 명이 티피츠를 인정했고, 그리고 그 두 명 중 한 명은 그간 소원한 사관학교 동기인 그와



화해하게 됩니다.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한 번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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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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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이 사이만 좋아져도 욥씨가 동맹군의 작전에 간섭하는게 힘들어지죠.<br />

이름중복압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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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그렇다쳐도, 다른 한쪽은 평가가 방사성 폐기물에서 태우면 안되고 안 썩는 쓰레기 정도로 진화한 거 같은데요. 아니면 제가 제대로 못 읽고 지나친 부분이 있던가..

아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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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방사성 폐기물이 된 이유가 치매가 와서 그렇습니다.

아직은 멀쩡할 때죠.

이름중복압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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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의 역량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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