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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라이트 노블 즐겁게 쓰는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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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점에 갔을 때 누가 흥미를 보이자 차라리 제가 가진 것을 그냥 주겠다고 뜯어말린 책입니다.

 

감상은......

 

첫 작품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못 쓸 수 있나.... 입니다.

 

재미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있을 뿐이지 전혀 제대로 읽을 마음이 들지 않아요.

 

그냥 이런 글도 번역되는구나... 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PS 리플보고 추가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판타지로 치면 양판소같다는 느낌? 못 읽을 정도라거나 최악이라거나 한 건 아니에요;

 

그냥 못 쓴 글이라고 느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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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福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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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인가요...? 일러만 보고 목록에 올려뒀었는데;;

헤라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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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르려고 했는데에~ 그렇군요. 그럼 전 포기

아노니마스님의 댓글

제스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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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했는데...;;; 나만 그런건가효? ㅡㅠ

잉꼬사만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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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읽고나니 저만 그런걸지도 OTL

메일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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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관계된 출판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저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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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꽤 괜찮은 글인데요. 솔직히 글쓰는 사람입장에선 좀 와닺는게 있을지도...

zelqu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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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솔직히 좀 억지티가 나긴 하죠(...)

카이즈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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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이층의 요괴왕녀만큼 괴하려고요(...)

아노니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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