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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_영화] [네타/가면라이더 디케이드 19화]북치고 북치고 북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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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재미있던 것은 카이토의 개념 찾은 대화들.

 

음격도의 전격 비밀 파헤치기는 결론은 하나로!

 

거기다 맨 마지막 전투신에서 Ride The Wind와 파이널 폼 라이드 당한 히비키의 울음소리도 미묘하게 매치되는 것도 좋았고.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전투씬[이라고 쓰고 음악 만들기 씬이라 할까?]가 재밌더군요.

 

근대 오쟈 이 녀석은 왜 나왔냐? 괜히 쓸데 없이 분량만 잡아먹는 듯한 느낌.


P.s 1 히비키 볼만 합니까? 일단 키바부터 보고 난 후에 류우키를 보고 난 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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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달인]진청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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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는 근성 시험용으로 보세요.

액션이 크게 안나와서 빅재미는 없을겁니다.

카이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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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를 먼저보는게 데미지가 좀더 적을지도(.....)

코로나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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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는 이미 보고 있는 상태라서.

Nor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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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씨 맡기전 분위기가 참 따뜻하고 좋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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