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폭군 고종]러시아와 주인공 볼때마다 드는 생각
2018.11.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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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몽골,칸,기병,러시아,약탈,주인공 보정....
타타르의 멍에 시즌2?
사실 칸이라고 외치고 러시아랑 대립할때 잠깐 떠오르다가 사라졌는데 어째 보면 볼수록 그리고
최근 네타보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분명 타타르의 멍에2 가 나올정도는 아닌 상황인데도 말이죠.
저만 타타르의 멍에2가 이 작품에서 나올것 같다 생각하는 걸까요?
타타르의 멍에 시즌2?
사실 칸이라고 외치고 러시아랑 대립할때 잠깐 떠오르다가 사라졌는데 어째 보면 볼수록 그리고
최근 네타보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분명 타타르의 멍에2 가 나올정도는 아닌 상황인데도 말이죠.
저만 타타르의 멍에2가 이 작품에서 나올것 같다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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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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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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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24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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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27<div><br /></div>
<div>폭군 고종과의 라크쉬르에서 패배한 알렉산드르 2세의 목</div>
<div>자비를 간청하며 무릎을 꿇은 황후, 황태자 이하 로마노프 황가</div>
<div>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겨울 궁전의 옥좌에 앉은 폭군 고종</div>
<div>이를 보고 경악하는 영/미/프 외교관/정상들을</div>
<div>조심스레 기대합니다.</div>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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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28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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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58이름없는괴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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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0:11플라잉란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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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29<div><br /></div>
<div>폭군고종 : 스키타이 칸이여! 들리는가? 라크쉬르 의식을 청하노라!!!</div>
<div>대초원의 옛 법도에 따라 날 상대하라, 아니면 겁쟁이로 죽던가!!!</div>
<div><br /></div>
<div>알렉산드르 2세 : ...네 @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다.</div>
<div>(잠시 후) (측근에게) 모르핀이랑 보드카 준비해.</div>
로튼애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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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0:46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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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1:27Darjeel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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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3:03회색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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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0:55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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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13:28<div><br /></div>
<div>여기선 거꾸로 동쪽에서 쳐들어오니...<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죽속삶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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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23:03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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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13:30<div>시베리아 철도 발주하면서</div>
<div>물주를 모건, 시공자를 카네기로 하면서 둘을 19C의 황희 급으로</div>
<div>굴려서 과로사시키면...(읍읍)</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