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네타/아쿠아맨] 나왔으면 했지만, 진짜 나왔으면 욕먹었을 장면..
2018.12.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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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쿠아맨이 그 동안 DC영화의 암흑기를 끊고 흥행중입니다.
뭐, 스토리 쪽에선 꽤 욕먹고 있습니다만...
어째든 영화 후반부에 아서가 삼지창 들고 진짜 아쿠아맨이 되는 장면이 꽤 심심한 연출이여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삼지창 잡고 각성할때 삼지창의 에너지가 아서에게 주입(?)될때 갑옷도 만들어지는 연출, 에너지가 비늘로 변하면서 아서에게 달라붙어 코믹스 아쿠아맨 복장을 만드는 연출이였으면 어떻까 했습니다만....
이거 토르 1편에서 죽어가던 토르가 날라온 묠니르 잡고 각성 할 때와 비슷하게 되더군요..
제가 원했던 연출이 나왔으면 표절이냐고 말 좀 많았었겠네요..
뭐, 스토리 쪽에선 꽤 욕먹고 있습니다만...
어째든 영화 후반부에 아서가 삼지창 들고 진짜 아쿠아맨이 되는 장면이 꽤 심심한 연출이여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삼지창 잡고 각성할때 삼지창의 에너지가 아서에게 주입(?)될때 갑옷도 만들어지는 연출, 에너지가 비늘로 변하면서 아서에게 달라붙어 코믹스 아쿠아맨 복장을 만드는 연출이였으면 어떻까 했습니다만....
이거 토르 1편에서 죽어가던 토르가 날라온 묠니르 잡고 각성 할 때와 비슷하게 되더군요..
제가 원했던 연출이 나왔으면 표절이냐고 말 좀 많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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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닥터회색님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실피리트님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실피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현자꼬맹이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아틀란왕의 실험때문에 인간하고 비슷했던 아틀란티스인들이 물속에서 살수 있는 힘을 얻었고 초인종족으로 진화했구요.
애초에 지도에 자기가 창을 남길 장소 알려주는 홀로그램 힌트까지 만든걸로 봐서는 처음부터 당시 아틀란티스 고위층들이 다 짠걸수도 있습니다.
초고도과학기술로 미래를 예측했던지 창을 잡는 조건도 있는걸로 봐서는 바다생물과 통하는 자신의 능력이 한번 더 나올거라는 확신이 있었겠죠.
그리고 삼지창 위치를 봐선 가라앉은 것도 아틀란왕의 빅픽처같은...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든지 진화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든지
당시에 희생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무책임하고 못된 왕이었지만... 스테판울프를 비롯해서 DC세계관 적으로는 지구방위력이 올랐죠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그때도 창들고 설쳤던것 같은데.
Icthultu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DAEITW님의 댓글의 댓글
솔로카오스님의 댓글
하이룽님의 댓글의 댓글
<div>Queen은 여왕이라는 뜻도 있지만 왕비라는 뜻도 있습니다.</div>
<div>체스만 봐도 킹과 퀸이 둘다 있지만 잡히면 패하는 말은 킹이죠.</div>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솔로카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솔로카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솔로카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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