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명군이 되어보세!/네타] 1부 완결을 뛰어넘을 BIG BOMB!+통삭
2019.01.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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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의미로 대폭발하였습니다.
내용도 폭발했고,
댓글도 폭발했고,
갤러리마저 폭발시켜버린..
문자 그대로 BIG BOMB 이었습니다.
설마 1부 완결을 뛰어넘을 대폭발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단 1화만에 일어난 일인데..
역적 임해군의 도발을 신립이 참지 못하고 오위군 5만 전군을 이끌고 오다에게 돌격하다 조선군보다 더 능숙하게 지리
를 알고 있어서 자리잡고 있던 오다 노부나가의 본군에 의해 한큐에 전멸되었습니다! 신립은 생사 불명!
아니.. 저런 간단한 도발에 넘어갈 정도로 단순한 장군이었다면..어째서 여진전때 그렇게까지 띄운거죠?
그리고 저런 간단한 도발에 넘어갈 장군에게 역사를 안다는 주인공씨는 5만을 붙여서 보내줬습니다?
신립이 탄금대 역사가 있어서 불안하니 보험이라곤 유성룡 달랑 하나?
본인이 직접 친정하신다면서요??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면서 정작 신립을 보낼때 유성룡만 딸랑 붙이나요??
정말로 불안하다면 자신이 직접 출정해서 신립에 브레이크를 걸어야죠??
여진전때도 본인이 친정을 나서면서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여진전보다 더 심한 왜란인데 불구하고 도성에서 세월아 네월아 닭다리야 이러면
서 스트레스로 닭다리만 뜯고 계십니다? 그려...
이러면 뭐하러 강선 조총과 강선대포를 만들었을까요?
오위군이 전멸했을테니 일본군에게 넘어갈텐데?
그리고 과거의 역사에서는 일본군이 경상도로 넘어올테니 이번에도 무조건 경상도로 올것이다??
아니, 일단 우두머리가 역사 개변으로 바뀌었잖아요? 히데요시에서 오다로?
최소한 일본군이 왜란 일으킬거라는건 알고 있을테고 그에 따른 첩보를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히데요시 선발 10만이 어디로 갈건지는 눈치채지 않을까요?
그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경상도만 올거야. 이러다가 전라도에 10만이 거의 방해없이 상륙하고...
본래 침략군인 일본군이 어째서인지 조선군보다도 더 조선의 지리를 꿰차고 있습니다만?
매번 조선군의 공격을 일본군은 운+지략으로 결정적인 치명상은 다 피해내고,
반대로 조선군은 통째로 일본군에게 어이없게 헌납하기 일수...
그럼 뭐하러 1부 주인공을 없애가면서 준비했나요?
어차피 털리는건 매한가진데?
어차피 준비시켜봤자 그 이상으로 일본군에게 버프시켜주고 조선군을 멍청이로 만들면 끝나는데?
(오다 노부나가 생존+ 원역사보다 2배 더 많은 50만의 일본군 출정+시기 적절하게 터지는 운과조선군의 자살골)
이제 조선군은 더 조롱당할 예정이고,
강선총과 강선대포는 일본군한테 넘어갔고...
작가님 솔직히 말해봐요.
명군이 되어보세! 진 주인공은 오다 노부나가죠?
이제까지 조선파트를 쓴건..
다름 아닌 이런 조선을 무찌르는 명군 오다 노부나가를 쓰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설마 1부 완결을 뛰어넘을 폭탄이 터질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던중에 작가가 본인 글을 아예 통삭했습니다.
본인도 아차 했던걸까요?
정말 여러의미로 대단한 편이었네요.
내용도 폭발했고,
댓글도 폭발했고,
갤러리마저 폭발시켜버린..
문자 그대로 BIG BOMB 이었습니다.
설마 1부 완결을 뛰어넘을 대폭발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단 1화만에 일어난 일인데..
역적 임해군의 도발을 신립이 참지 못하고 오위군 5만 전군을 이끌고 오다에게 돌격하다 조선군보다 더 능숙하게 지리
를 알고 있어서 자리잡고 있던 오다 노부나가의 본군에 의해 한큐에 전멸되었습니다! 신립은 생사 불명!
아니.. 저런 간단한 도발에 넘어갈 정도로 단순한 장군이었다면..어째서 여진전때 그렇게까지 띄운거죠?
그리고 저런 간단한 도발에 넘어갈 장군에게 역사를 안다는 주인공씨는 5만을 붙여서 보내줬습니다?
신립이 탄금대 역사가 있어서 불안하니 보험이라곤 유성룡 달랑 하나?
본인이 직접 친정하신다면서요??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면서 정작 신립을 보낼때 유성룡만 딸랑 붙이나요??
정말로 불안하다면 자신이 직접 출정해서 신립에 브레이크를 걸어야죠??
여진전때도 본인이 친정을 나서면서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여진전보다 더 심한 왜란인데 불구하고 도성에서 세월아 네월아 닭다리야 이러면
서 스트레스로 닭다리만 뜯고 계십니다? 그려...
이러면 뭐하러 강선 조총과 강선대포를 만들었을까요?
오위군이 전멸했을테니 일본군에게 넘어갈텐데?
그리고 과거의 역사에서는 일본군이 경상도로 넘어올테니 이번에도 무조건 경상도로 올것이다??
아니, 일단 우두머리가 역사 개변으로 바뀌었잖아요? 히데요시에서 오다로?
최소한 일본군이 왜란 일으킬거라는건 알고 있을테고 그에 따른 첩보를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히데요시 선발 10만이 어디로 갈건지는 눈치채지 않을까요?
그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경상도만 올거야. 이러다가 전라도에 10만이 거의 방해없이 상륙하고...
본래 침략군인 일본군이 어째서인지 조선군보다도 더 조선의 지리를 꿰차고 있습니다만?
매번 조선군의 공격을 일본군은 운+지략으로 결정적인 치명상은 다 피해내고,
반대로 조선군은 통째로 일본군에게 어이없게 헌납하기 일수...
그럼 뭐하러 1부 주인공을 없애가면서 준비했나요?
어차피 털리는건 매한가진데?
어차피 준비시켜봤자 그 이상으로 일본군에게 버프시켜주고 조선군을 멍청이로 만들면 끝나는데?
(오다 노부나가 생존+ 원역사보다 2배 더 많은 50만의 일본군 출정+시기 적절하게 터지는 운과조선군의 자살골)
이제 조선군은 더 조롱당할 예정이고,
강선총과 강선대포는 일본군한테 넘어갔고...
작가님 솔직히 말해봐요.
명군이 되어보세! 진 주인공은 오다 노부나가죠?
이제까지 조선파트를 쓴건..
다름 아닌 이런 조선을 무찌르는 명군 오다 노부나가를 쓰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설마 1부 완결을 뛰어넘을 폭탄이 터질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던중에 작가가 본인 글을 아예 통삭했습니다.
본인도 아차 했던걸까요?
정말 여러의미로 대단한 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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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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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8
삭풍님의 댓글
원래 역사 조선은 이에 비하면 엄청나게 잘 싸웠던 거 같네요.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AUSA님의 댓글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지더라도 뭐 납득이 가게 져야죠
이건 뭐...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돈을 주고 보는데 돈을 준 만큼의 질은 담보되어야죠
무료연재 봅니까 지금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임펠후꿍님이 말하는것처럼 어차피 5만 녹을거 걍 빠르게 처리하는게 낫지 라는 논리면 걍 대마법사라도 하나 불러와서 메테오 떨궈서 5만이 전멸했다! 이래도 문제없겠네요 어차피 죽을거였는데 빨리 처리하면 낫죠.</div>
<div><br /></div>
임펠후꿍님의 댓글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div>대마법사 비유까지 나올 정도로 병맛같은 폐기물 퀄리티를 토해내도 전개만 빠르면 그만인가요?</div>
다카칸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사심안님의 댓글의 댓글
<div>매편은 하일라이트가 아니어도 그 동안 나오겠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팔트님의 댓글
<div><br /></div>
<div>작가가 역사에 해박한 지식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 역사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역사에 대한 존중도 없는 사람이 역사를 그저 돈벌이로만 이용하는거죠. </div>
하늘기사님의 댓글
밥먹는중님의 댓글
<div>제목은 명군이 되어보세 인데 정작 명군이 되서 조선좀 버프시킬만 하면 역사의 억지력이라도 나오시는지 다 조져놓는데 명군이고 나발이고 주인공이 환생한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div>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i양산형i님의 댓글
드레고닉님의 댓글
cvbn546님의 댓글
sisyphus님의 댓글
오만하지만 마냥 무능 하지는 않다고 그 기나긴 여진 전투로 캐릭터 성립한 애가 결과는 칠천량이니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아니 신립 패배 자체는 맘에는 안들지만 지긴 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딴 어이없는 꼬라박기 패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탄금대 신립한텐 군대의 상태도 안좋고 기술도 뒤쳐지고 대규모 전투 경험이 적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었지 여기 신립은 이번화만 놓고 보면 원균이랑 막상막하인 놈이에요. 아니 최소한 원균은 져도 다 꼬라박은 안하고 남은 병력들이 어영부영 도망쳤을테니 원균보다 더합니다.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div>졌.잘.싸여야지 이게 뭐냐!!!</div>
플라잉란코님의 댓글
<div>오다는 애초에 어떻게 전라도에 상륙할 수 있던 거죠?
<div><br /></div>
<div>거리나 배의 특성, 항해술 문제도 있었을텐데...?</div>
<div><br /></div>
<div>서양과 더 교류해서 갤리선이라도 구매/건조했던 건가요?</div>
<div><br /></div>
<div>여튼 이 에피 덕에 대역갤이 불타더군요.</div></div>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알아자링님의 댓글의 댓글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알아자링님의 댓글의 댓글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전라도 쪽은 계속 시야가 검은색...?</div>
hodupopo님의 댓글의 댓글
플라잉란코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아니, 전라우수사가 이순신이니 이순신 잘못인가요??</div>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가문을 유지하는게 지상명제인 다이묘들에게 편도행 항해길을 시키는 게 통할지가 문제지만.</div>
<div><br /></div>
<div>그리고 병력을 1회용으로 내다버리는 전개를 하면서 어떻게 중국 정복할 생각을 하지...? 병력을 내다버리는 건 조선만 먹겠다는 걸로 보이는데.</div>
LycanWolf님의 댓글
구려님의 댓글
자기 생각에는 다 어영부영 넘어갈 거 같았나.
작가인생에 수갑 하나 다셨네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알아자링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알아자링님의 댓글의 댓글
알아자링님의 댓글
팔켈님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의 댓글
ㄹ아로ㄹ님의 댓글
MILAON님의 댓글
군수과님의 댓글
<div><br /></div>
<div>안보기를 잘했다.</div>
새누님의 댓글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사심안님의 댓글
<div>굴러도 납득이 가는 전개로 구르길 바라는 독자들도 떠나겠죠. </div>
<div><br /></div>
<div>무슨 글을 써도 따라올 진정한 팬들만 끌고 가고 싶은 야망으로 큰그림을 그린걸지도요. (아무말) </div>
abc3511님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abc3511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abc3511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abc3511님의 댓글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폐륜아님의 댓글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bttw님의 댓글
구려님의 댓글
B사감님의 댓글의 댓글
총알군님의 댓글
미얄마님의 댓글
<div>도발에 걸려서 <b>지휘권 내팽개치고 혼자서 </b>돌격한게 문젭니다.</div>
<div>원역사 신립도 최소한 병사랑 같이 돌격할 정도의 머리는 있었어요....</div>
이누매나님의 댓글의 댓글
가가갓님의 댓글
<div><br /></div>
<div>북방에서 여진 발라먹던 노련한 장수가 도발한방에 혼자서 닥돌하다가 병력은 전멸당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전개.....</div>
<div><br /></div>
<div>고증은 이상한데서 분량늘리는데나 쓰고 있고, 개연성은 내다버린 전개에 작가에 대한 실망감만 느끼네요.</div>
만렙투드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도 그 모든걸 갖춘 군대가 지휘관의 단기돌격우로 말아먹고 그 훈련잘된 잘갖춘군대가 포위되서 전멸하고 오다는 모든게 자기계획대로...라며 웃습니다. 정말 독자로써 화가나다못해 역겨운수준이였습니다.
뭐랄까, 이런전개라면 테르시오 5만, 레드코드 10만이라도 오다군이 이길전개였죠....
21CMa님의 댓글
나루나루님의 댓글
귀갑묶기님의 댓글
<div><br /></div>
<div>그리고 초반에 손절해서 다행이네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