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극장판에서 기대되는 것 중 하나는 신지의 재조명인데

<div>이번화에서는 신지나 아니면 시로와 신지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뭐가 나오는가요?(1편에서는 사진 앨범이라던가 신지가 마술공부를 하는 것 시로가 사쿠라 이름을 부르는 것에 화를 내거나 시로가 신지를 신경 안쓰고 사쿠라만 신경 쓰는 것에 대한 화가 있었는데...)&nbsp;</div>

<div><br /></div>

<div>1편은 불길한 꽃이 피어나는 전조</div>

<div>2편은 안식이라는 나비를 잃어버렸었고</div>

<div>3편은 모든 것이 끝나고 온 봄의 노래인 것이군요.</div>

드라마CD에 잘 나오더군요

ubw가 손풀기....?



으으



시로vs버서커는 20년인가...



젠장 1년또 끈질기게 살아남을 목표가 생겼군요

앤딩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div><br /></div>

<div>해피일것인가.</div>

<div><br /></div>

<div>아니면 [선배, 이러다가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가 될것인가.<br /></div>

<div><br /></div>

<div>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 지향입니다만.</div>

<div>새드엔딩의 사쿠라의 저 독백이 너무 인상적이라...크흑. 모든건 유포터블의 손에...</div>

하아...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내용하고 맞게 겨울에, 늦어도 2월에 좀 해주지...

사실 어느 제작사든 그렇겠지만, 유포는 특히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극장판에서 강점이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div>지금까지 호평받은 TVA(페제, UBW등)도 어느정도 사전준비기간이 있었을 때 퀄리티가 좋았던 걸 보면......</div>

<div>이에 완전히 반대되는게 펑크 여러번 난 갓이터고요.(사실 작품만 놓고보면 나름 괜찮은 부분도 있고 그냥저냥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펑크의 임팩트가 컸죠)</div>

<div><br /></div>

<div>제작사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게 공의경계 극장판이라는 걸 놓고보면 더 확실해지지요.</div>

<div>이것도 에피소드마다 어느정도 편차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퀄이라는 건 분명합니다.</div>

<div>그래서 개인적으로 헤필을 극장판으로 제작한다고 했을때 좀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아직까지는 이어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div>

<div>문제는 3부작이다보니 에피소드간에 텀이 최소 1년........<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빨리 만들어주세요<img src="/cheditor5/icons/em/em1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갓이터는 여러모로 시간이 촉박했죠.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