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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네타] 절망을 돌파해라. 천원돌파 그렌라간 24화

본문


 

 

3부에 로시우가 겪었던 절대적인 절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

 

 

 

▶◀ 대그렌단 선배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대그렌단 선배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대그렌단 선배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예고를 봤을 때 1~2명 정도 죽을 줄 알았습니다.

 

뭐 예상했습니다.

 

갑자기 본거지에 쳐들어가고 니아를 구하려면 어느 정도 희생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너무 죽였잖아!

 

애들이 너무 빨리 그리고 팍팍 죽으니 허무하면서도 멍해지는게 참;;

 

게다가 초은하 그렌라간으로 합체도 못하고 함정에 풍덩;;;

 

 

다음화에서 합체는 되겠지만 늦었어. 너무 늦었어 시몬 ㅠㅠ

 

또 사망플래그로 불안한 애들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고 말이죠.

 

 

 

죠건, 바린보, 막켄, 죠시, 킷트, 아일락 묵념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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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알게뭐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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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들 휙휙 죽어버려서...

히무라님의 댓글

sie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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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멋지게 싸우다가 죽는게 좋은데  너무 허무하게 죽는군요.. ...



그건 그렇고 다음주 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la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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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시몬 너무 늦잖아!!!"



만 중얼거렸습니다(먼산)

아오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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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니아,비랄,요코,키얄,다리 이멤버만 살아남으면 족합니다



나머지는 다죽어버려 케케케케케케케케!!!!!(기가드릴브레이크!!!!!쿠에에엑!!)

환상진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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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혈물에선 몇명 죽고 가이낙스 특징이 대책없이 죽이기라지만;;;

둘의 만남은 최고였군요

B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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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편 보니 미묘하게 키논X요코란 느낌...?

라미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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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탄X요코;



얘네들도 불안한게 쌍으로 죽지 않을까 싶슴다.

제스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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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리 죽었으면 일본으로 쳐들어 갔을겁니다(...)

펭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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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화에서는 시몬과 새캐릭한명만 나왓는데 진짜 모성찾을때 다죽고 진짜 저렇게 되버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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