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이 혹시 오즈본이라면 아직까지는 문제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정화되어가고 있는 상태인 거 같더군요



<div>지금 강철의 지보는 말 그대로 텅 빈 그릇 같은 상황이라 정식 상극을 다시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지식 많은 빙의령 같은 상태 같습니다</div>

<div>저주에 관해서는 본래 린이 제물이 될 터 였으나&nbsp; 저주에서 벗어난 지라 새로운 제물이 탄생할 거라 오즈본이 예측중인 것도 있고</div>

<div>현재 상황으로서는 저주의 핵이라라고 해야하나 중심은 흑의 기신이니 아직 미묘하게 훅의 기신과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어 파트너가 된 기신일체 슈퍼 오즈본의 보스화 플레그도 남아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 날 뛰어넘어 보거라) 같은 의미지만</div>

<div><br /></div>

<div>강철의 지보는 이미 모든 힘을 적출당해 기신한테 넘어갔으니 지금은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죠.&nbsp;</div>

<div>나중에 정식으로 발리마르의 라이저가 되었을 때 뭔가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겠네요.</div>

<div><br /></div>그리고 린이 저주를 극복해도 새로운 제물을 몰색할 예정이니 계획에 큰 변경은 없을 겁니다. 제물이 누가 되느냐가 문제죠.



<div><br /></div>

<div>마지막으로 이슈멜가도 오스본이 적극적으로 교감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니 실질적인 보스의 역할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네요.&nbsp;</div>

<div>심지어 작가님이 각 라이저를 상향시켜서 원작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상극을 준비 중인 것 같으니.....</div>

검은 기신이 린을 따르는게 아니라 강철의 지보랑 연결된 일부가 린을 따르게 된.... 정말 좋은 작품이죠 궤적 팬들에게는 더더욱

그 검은 기신은 린에게 붙어있던 귀신의 힘입니다. 이슈멜가의 저주의 일부분이라서 그 모습으로 나왔던거죠

<p>그렇죠 린에게 연결된 이슈멜가의 저주(귀신의 힘)가 가상세계에서 상극과 여러 악마를 흡수해서 강철과 연결된 또다른&nbsp;이슈멜가로서 완성되었고 린에게 패배후 강철의 지보와 연결된 부분(칼)만이 남았지만 린이 일부러 그것을 선택하고 그것도 린을 인정한.... <br /><br />그나저나 발리마르와의 진신(眞身)과의 만남이 기대되네요. 설마 원작처럼 시련을 거쳐야 하는건지 아니면 바로 만날수 있는건지...</p>

지금의 린이라면 시련을 순식간에 돌파할테니 뭐...

문제는 발리마르가 린의 전력인 초제국인3(자기상극 신기합일)을 버텨낼지...

<p>시련 바로 돌파하는건 간단하지만 원작의 흐름도 있으니... 특히 7반 친구들(...)<br />발리마르도 진화하지 않을까나요? 섬4의 최종모드까지 갈것 같은데.. 혹은 그이상 갈지도 모르고요</p>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용

개그 포인트 초제국인

우수한 제국인이라면 변신 한두개는 가지고 있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