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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_영화] [네타/트랜스포머2] 트랜스포머투ㅡㅡ폴른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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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미국에서 다섯살때 처음 트랜스포머 애니와 장난감을  접한 이후

(그땐 새로 뭐하나 나오면 티비광고도 엄청 만았습니다.)

영화로 본 트랜스포머 1은 감동 그 자체였지만 애니의 1화부터 매력이였던

 

로봇간의 대규모 전투(사실 근접전보다는

 

그냥 서서 서로간 레이저 쏘기가 주로지만;;)

 

라던가 역시 애니에서 보았던 편 바꾸기, 합체 등등이

 

전혀 없고 로봇간 구별이라던가 기능에 따른 역할 분담없이

 

거의 전투에만 내용이 집중되서 아쉬웠습니다.

 

2편은 그걸 다 충족시키고 대신 스토리를 우주로 보내내요;;

 

솔직히 너무 비주얼에 충실한 나머지 스토리가 마니 약해져서

 

우리나라서 전작 성적 못 넘을 것 같습니다

 

자막은 여전히 오역과 의역의 난무

 

넷상의 트랜스포머1 개인제작자막 중 제가 본 최고 수준의 영어번역자막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만들었으면 정말 좋았을듯=물론 꿈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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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은까마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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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_- 패자의 역습부터 알아봤습죠.

잉꼬사만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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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선 그럴검면 차라리 아예 안나오는 편이 좋았는데 말이죠 블루레이 나오면 그렇게 볼듯

클라비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ZeroZ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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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리벤지 오브 폴른인데 여기서 폴른은 인물이름이지 '패자'라는 뜻이 아니라는거죠...

잉꼬사만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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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패자가 아니라 타락한 자라고 번역했으면 내용상으로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폴른은 프라임 기준에서 타락한 거지 패한 거라고 보긴 힘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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