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인트세이야 본편 이야기로부터 243년전입니다. 본편에서도 언급한 1차 성전이죠. 그리고 아론은 나중에 흑발이 되고 초 BL공 스러운 얼굴이 됩니다(...게다가 S)



그리고 이건 특히 여성향이 강할지 모르는게... 작가가 여자거든요(...)

...스토리가 참...독특 합니다...네타라서 말은 못하겠는데...황금 성의가 이렇게 강하다니 라는 말이 입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전원이 간지가 철철...찔질 거리는 사람이 없죠...

그리고...지하세계의 3대 지배가가 상당히강합니다...누구누구들 보다 늦게 리타이어 하지요...

여담-세인트 세이야의 다음 이야기를 다루는 넥스트 디멘션도 연재중인걸로 압니다.

넥스트 디멘션은 로스트 캔버스와 같은 시점을 원작자인 쿠루마다 선생이 그리고 있는겁니다.,

음...넥스디멘션에서는 원작 마지막 화에 골로간 세이야를 구하기위해 아테나가 뛰어 댕기는거 아니었나요? 최근 아르테미스랑 면담하고 크로노스 찾으로 가는것 까지 봤는데.

다시 보니까 넥스트 디멘션은 기본적으로 로스트 캔버스와 같은 시기가 맞고 보는 관점이 다른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