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To a you side/나노하] 이거 아직 살아있었어!?
2019.04.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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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트위터를 돌아보던 도중, 헤이세이 마지막에 자신의 대표작을 적어보자, 라는 태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몹시, 모옵시 눈에 익숙한 제목을 발견.
To a you side, 찾아보니 이전에 문넷에도 팬픽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더군요.
2007년에
훌륭한 필력, 섬세한 전개 ≒ 엄청 느린 전개로 어찌됐든 인기를 끌어서, 국내에서도 파던 분들이 좀 계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거 아직 살아있었네요.
4월 13일에 새롭게 갱신되고, 발렌타인 외전까지 매년 꾸준하게 써 오셨다는 사실을 발견.
심지어 최근자 전개만 가볍게 훑어봤더니 성왕의 요람 X 이클립스(!?) X 나하트발(?!) VS 유리 + 특무 6과라는 몹시 끓어오르는 전개.
작가님의 근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거 전부 몇 화야 이거.
것보다 내가 아직 초등학생인 시절부터 쓰이던 소설이 내가 사회인이 된 이후로도 계속 쓰이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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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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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19:07:11 (5244일째)
레비가 천사인 건 팩트입니다. 고사기에도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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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ch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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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리님의 댓글
회색산맥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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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실 번역기로 돌려보니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 못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보긴 봐야 하는데에에... <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울리쿰미님의 댓글
인비지블님의 댓글
현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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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너무 반복되는 전개에 지쳐서 접었는데</div>
츠쿤프트님의 댓글
망나니님의 댓글
이시유님의 댓글
미움받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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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아라 작품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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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나노하 vivid 만화 전권 구해서 다시 보고 있는데, 보면서 orez님 작품을 다시 정주행하게 되네유 ㅎㅎ</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