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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네타/아오오니]영상보고 진행자와는 쪼~끔 다르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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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플레이 영상과 다르게 한 점

 

1. 금고 비번 치트 플레이.

 

2. 장롱안에 숨고 5초간 안세고 '덜컹' 2번만 울린 후에 빠져나오기.

 

3. 타케시, 미카가 숨어있는 철장을 열어보고 사다리 확인해보기.

 

4. 발견한 사다리 혼자서 나가보기.

 

우선 1번 부터 보실까요...라고 해도 금고를 열면 나오는 열쇠는 '1층 서재 열쇠 입니다' 그런데 이놈을 쓰려면 '1층 복도 열쇠'가 필요하다는 것!! 한마디로 치트 플레이도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잔머리 대책 방지 위원회 ㅠ.ㅠ)

 

2. 장롱안에... 이거 의외로 무서웠습니다. 5초간 안세고 2번만 울린후에 빠져나와봤습니다.(조금 초반이였지요.) 나와보니 저를 기다리고 있던건 아오오니...!!! 바로 뒤도 안보고 튀었습니다. 이 이후에 아오오니가 장롱방에 오기전에 제가 장롱 안에 숨어도 그냥 까고 들어옵니다. 무서워요 ㅠ.ㅠ

 

3. 타쿠로가 죽고나서 2명은 철장에 숨지요... 근데 이 철장의 문을 열어 놓고 사다리를 확인하면 죽어있을까? 하고 실험해 봤습니다만... 멀쩡히 살아있더군요 췟.(뭐 그래도 이후에 박★살★)

 

4. 그 사다리는 저녁 하늘에 별이 보이는 곳이였습니다.(영상봐서는 몰랐어요 ㅠ.ㅠ) 진행자 분이 "이거 혼자 나가면 절대로 사망 플래그야" 라고 하신후 "애들을 재물(?)로 삼아서 올라가자"라는 대화를 나눈 곳이였지요. 결국 세이브를 덮어씌워서 확인을 못했지만.... 제가 한번 해보니, 일단 사다리를 올라갑니다. 그리고 구멍 밖에 나오려는 순간!! 아오이니가 뒤에서 그냥 히로시 씹어드십니다...냠냠. 역시 경험자들은 틀려요~~

 

 

이상이 제가 영상과는 다르게 플레이 한 점이였습니다. 뭐...4개라고 해도 실질적인 것은 1개내요.(혼사 사다리 오르기)

영상을 안보고 플레이했다면 기절할 뻔했지만...그래도 영상보다 화면도 컸고...그래픽도 좋았고...거기에 밖에 천둥도 치고 비도 내리고...나름 무서웠습니다. 특히나 날씨 엌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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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sowi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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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죽고 혼자 살아남죠 뭐....

위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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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오오니 보고 심장이  조금 덜컹 했는데...



이런 거 비슷한 게임 동영상은 없나요?



보고 싶습니다. +_+

팔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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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바이오하자드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게 있는데 ucc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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