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그 신발 디자인과 초기의 관종짓덕분에 류지가 대표적인 욕받이였는데

<div>후반부에 그걸 능가하는 싸이코들의 총집한 막장 난장판 드라마로 묻혀버린 케이스..</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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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되는 정보들을 보면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하더군요. 그 변화가 제발 좋게 되기를.....

솔직히 5편은 미완성작이었지요... 떡밥을 너무 안푼데다가 스토리도 구멍 뚫린 치즈 마냥 빈곳투성이...

<div>진짜 필요한 말만 최소한 늘어놓았달까요?</div>

<div>페르소나 시리즈는 3편부터 들어와 4골드 빼고 다했지만(PS3가 없어서...)&nbsp; 2회차 안들어간건 5가 유일합니다.</div>

<div>스토리 이 모양일 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확장팩 기다렸을텐데 초회판으로 사버렸어...</div>

<div>확장팩 나온다니 복습 한번하고 기다려야겠네요. 무척 기대가 큽니다.</div>

그것도 그거지만 영상 후반부에 대학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했습니다.

<div>설마 다친 무릎이 낫게 되는 무슨 슨 일이 일어난건지, 아니면 단순히 재활에 성공한건지. 맥스 커뮤 이후에도 캐릭터들에게 이야기가 생기나 싶네요.</div>

댓글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저도 그게 무슨의미인가 궁금했습니다. 주인공이 있었으니 과거회상이나 그런건 아닐테고 나은것 같은데...

<p>모르가나라던가 후타바,류지 등을 보면 자기 소원이 이뤄진 세계인듯 하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