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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여성향 게임 세계는 엑스트라에게 어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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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가 되버린 클리셰 비틀기물....입니다만 재밌네요 


주인공이 굳이 구혼활동에 목맨다거나 일이 터진후에 나서는 부분은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히로인 포함 주변인물이 매력이 있어서 재밌게 읽힙니다



성장하는 인물도 있고... 망가지는 인물도 있고 하하하..



사이다 부분은 또 적당히 시원하구요



정통 라노베보다는 소설가가되자 테이스트쪽인데 저는 역시 이런쪽이 쉽고 편하게 읽히네요

이런 작품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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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퍼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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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화는 작가에게 무슨 일이 있나 싶을정도로 급전개라 아쉬웠지만요...<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div>재연재는 언제쯤일지...</div>

알트아이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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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전생때 가족들이 진짜 개막장이죠 부모나 동생이나....

바운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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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동생은 인생이 개막장인게 맞는데...(윤락녀행, 싱글맘, 부녀자....)



<div>부모는 그다지 개막장은 아니더군요,(집안도 화목한편이고, 동생쫓아낸 이유는 오빠 사망이유이기도 하고, 손녀도 잘 챙겨줬고)</div>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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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빠사망은 부모도 원흉(암만 그래도 지자식들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몰랐고)이기도 하고 오빠쪽의 자업자득쪽이 심한지라(거기까지 과로했으면 일단 자라고!! 아니 그전에 쿨하게 보는 앞에서 불태우면 무죄증명되잖아..)

손녀까지 책임 안지면 그것들은 진짜짐승새끼들입니다

바운드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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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취향문제까진 좀 알기 글쵸,,,

<div>특히나 동생쪽에서 일부러 그런걸 유도한 상황에서,,,&nbsp;</div>

<div>동생이 쫓겨난 이유도 그 사실을 알아서구,,,</div>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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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쫓겨난게 아니라 아예 연을 끊었습니다 학생이었던것 같은데 대학생인지 아직 미성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윤락녀로 떨어졌고 손녀 생겨서 찾아갈때까지 신경도 안썼죠 그뒤도 신경안쓰는건 여전했고요 그러다 동생이 동거남에게 살해당했는데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하죠

코알라8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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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글쎄요. 투덜거리고 뭐든 남탓하는 걸 좋아하는 주인공의 1인칭 독백이라 그런 식으로 묘사되는 것일 뿐...&nbsp; 실제로는 오빠라는 게 응석이란 응석은 전부 받아줘서 버릇을 나쁘게 만든 것에 불과하고 오빠가 진심으로 화난 기색을 보이면 동생은 꼼짝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움직일 정도로 명확한 상하 관계였다는 게 실상입니다만.... 결국 쓸데없이 무리했던 주인공의 자업자득일 뿐 이라는 거죠.. 최근 웹소설 진행에서도 혼자 다 떠안아 무리해대는 나쁜 버릇이 기어나오는 중 이더군요. 아마 전생에서도 그랬던 거겠죠.<br /></div>

벨크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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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좀 불안한게, 착각계 전작 중 하나의 엔딩도 참 거시기한게 있는데 분위기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 해서.

수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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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답답해서 보다가 말았죠..

고르곤스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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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추천드립니다. 비슷한 테이스트에요. 이쪽은 일단 착각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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