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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날씨의 아이] 그녀에겐 마가 끼인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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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년뒤 타키네 할머니에게 쿠미히모 선물한거보면 이토모리 무녀였던게 확실하니 너의이름은에서 일어났던 혜성 낙하는 확실했다고봐야겠죠.



거기에 이주한 도쿄는 어느시점부터 연중무휴로 비가 쏟아붙기 시작하더니 이내 베네치아 꼴이되버립니다.



놀랍게도 이게 10년도 되기 전일들입니다. 앵간한 사람들은 한번도 마주하기 힘든 재난을 10년도 안되서 두번씩이나...



덤으로 타키는 면접볼때 좀더 쉬웠을 수도 있겠네요.



??? : 도쿄도 언제...아니 실시간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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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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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쿄가 저렇게 잠길 정도면 전 지구의 해안선은 안녕하신가...라는 의문이...

cushing커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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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도쿄 최대 세계를 조졌지만 우리가 행복하니 괜찮습니다

항상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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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후학자들의 머리카락도 같이 쥐어뜯겨져 나갔겠지만 둘에겐 해피엔딩이니 문제가 없는 걸로.

나이트해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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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도쿄는 위낙에 저지대라 해발고도가 수면과 같거나 그 아래에 있는 도시라서요. 간척으로 바다로 팽창했으니.



그걸 돈떡칠한 방조제와 배수시설로 커버하는건데 그게 이젠 노후기미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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