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백제의 이름을 잇다]부여풍 = 쉬브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2019.12.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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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천년의 공화국을 아무도 모르게 조종하여 숙적(제다이)을 거의 몰살시키고 자신의 정권을 장악하여 은하계를 통치한 황제, 쉬브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천여년간 이어진 중원중심의 질서에서 아무도 모르게 손을 쓰며 이를 무너뜨려가는 통일 한반도의 군주, 부여풍 
이번에 벌어진 제당전쟁편을 보면 마치 스타워즈 시리즈의 클론전쟁의 느낌이 드네요.....
아무도 모르지만 오직 이를 계획한 자만이 알고 천천히 먹어치우며 목적을 이루는...... 
부여풍, 그는 훗날 동아시아 한정으로 세계를 가지고 논 인형술사로 불리겠네요...... 
당대의 엄청난 치트키 그 자체......
ps)이걸로 당나라는 거의 모든 기병전력이 박살나고..... 낙양과 장안등 고도들이 불바다가 될 듯...... 
하...... 스타워즈 어떻해...... 
ㅜㅜ 이놈의 디즈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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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전 자연의 힘이나 벤두의 예언, 나름의 정황상 나쁘지않게 보았죠.그리고 결과적으로 쓰론트릴로지의 조르우스 츠바소스의 퍼지션이 생긴셈이니...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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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물론, 셜록홈즈와 율리시스 카이사르 그리고 에르빈 롬멜을 합친 캐릭터기에 제국장교이자 카이사르의 오만함을 가져 결국 부하에게 죽은거지만...디즈니로서나 루카스 필름으로서나 만달로리안 최종장인 극장판의 최종보스로서 쓰론밖에 없기에 잘 쓸겁니다. 이미 그동안 테크도 많이 탔죠.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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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일단 주 대결이 베일런 스콜과 신 하티 사제이며 스톰트루퍼, 정확히는 나이트 트루퍼들과 나이트시스터 대모들과 싸워도 바쁘기에 많은건 필요없죠.결국 페리디아 탈출만으로도 쓰론이 승리하고 신공화국은 대재앙이 오는건데...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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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이미 6화에서 쓰론 이 모건 엘스베스에게 말했든잊가장 큰 목적은 페리디아를 탈출해 스타워즈 은하계로 귀환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페리디아 탈출을 위해 병력 운영과 전술을 쓰는 모습이 잠깐 비추어도 되고 결국 나이트 시스터 대모들의 흑마법이 주로 나올터라 좀 더 쉬울 수 있겠죠. 1화의 오프닝 크롤과 3,4,5화에 걸쳐 언급된 쓰론의 이미지로 그가 신공화국을 긴장시킬 인물로 나왔고 만달로리안 시즌3에서도 그림자회의에서 스스로 모프를 칭하는 기디언등의 군벌들 속에 대리인이라도 일개 함장(대령)인 길라드 펠레온이 회의를 주도하는지등 서사가…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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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구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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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5:37훗날 삼한 목장의 탄생이었다.
이번에 거하게 한 탕 할 것 같던데요.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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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0:25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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