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감상게시판

[웹창작_네타] 하만 주워버렸다. 일단 완결 났군요.

본문

총 66화...


마지막 화는... 음 바보들이 한바탕 저질렀더군요.

전부터 주인공을 마음에 안들어 하던 사이드 6의 의사회 높으신 양반이, 오거스터 연구소의 매드 놈과 이어져서 

최강의 인간을 만드니 어쩌니 하는것을 목적으로 주인공이 납치 당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방군 크랍급 순양함에 강제로 태워진 주인공....이었지만.





바로 주인공 구출로 온 올스타즈(...)





크랍 급 전함의 주위에는 유니콘 건담 3 기, Ex-ν 건담. 노이에 질 Ⅱ 개 그외에 다른 모빌 슈트에 Z 타입 3 기, 건담 타입이 2 대에 건담의 괴물 같은 것이 1 기, 시난 쥬 라든가 모빌 슈트에 겔구그의 발전 형과 같은 모빌 슈트가 5 대, 기라도가 의 발전 형으로 보이는 모빌 슈트가 5 대 정도 뭔가 본적이없는 모빌 슈트가 4 대와 다수가 둘러싸고 있었다. 게다가 구완반 급 개든지, 전함 5 척 ......





........올스타즈 양반들 뭐 아주 지구연방에 전쟁 걸 작정으로 움직이셔서 순식간에 구출된 주인공.





그리고 몇일후 사이드 6의 의사회 이사장이 뭔가 잔뜩 비리가 적발되어 몰락한다던가.

몇주후 오거스터 기지 및 병렬 연구소가 실험 실패(...)로 말 그대로 흔적도 없이 대폭발과 함께 흔적도 없어지는등의 일이 있었다는 것으로 마무리.





그와중에 올스타즈가 왠지 쉬었다던가 휴가였다던가 하는 것 같지만....... 네 우연입니다.





그리고 이후는 무사히 둘째를 가진 하만, 아니 로사님이라던가. 등으로 여럿의 2세들의 모습을 비추며 마무리로 끝났군요.

뭐 그럭저럭 잘 마무리 됐다고 생각합니다 네.





덧. 그나저나 샤아놈아... 자식의 남매 이름에 캬스발에 라라아라니......... 인도귀신의 주박에서 못벗어난거냐....
  • 2.48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28,646
[레벨 24] - 진행률 44%
가입일 :
2007-06-08 21:19:04 (6482일째)
미입력

댓글목록 7

떠돌이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혹을 떨쳐내지 못한 샤아...

쇼앤리스님의 댓글

TrueCentiped님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큭 앞부분은 번역이 되어 있는데... 나머진 번역기 돌려야 하나..<img src="/cheditor5/icons/em/em2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항상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왠지 샤아를 옆에서 보는 아무로 레이가 어째서 흑역사는 니가 만드는데 부끄러운 것은 나일까...라는 느낌일듯요.

Wimps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역기로 봐야하나&nbsp;

유운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혹을 떨쳐낸 샤아는 최고의 뉴타입이다. 하지만 미혹이 있기에 샤아는 샤아다<br />
전체 31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Wolf君 599 2 2024.12.13
Wolf君 2,126 0 2023.07.06
Wolf君 2,440 1 2023.07.03
Wolf君 1,736 1 2022.11.04
Wolf君 1,689 3 2022.07.02
Wolf君 2,099 2 2022.02.21
Wolf君 3,178 0 2020.12.25
Wolf君 2,852 0 2020.07.03
Wolf君 2,209 0 2020.06.24
Wolf君 1,051 0 2020.06.20
Wolf君 1,386 0 2020.02.06
Wolf君 2,229 0 2020.01.23
Wolf君 1,270 0 2020.01.09
Wolf君 1,321 0 2019.12.31
Wolf君 1,347 0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