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_네타] [fgo/5장 2부]시체가 살아나는 날
2020.04.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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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토미네 "태곳적 옛날, 이 행성에 날아온 외래종은 아틀란티스의 기신들만이 아니다.
광대한 지하명계(시발바)를 그 뱃속에 품은, 거수들이 활보하는 황금의 수해.
아라야가 안정된 세계에서는 잠에 빠진 채, 가이아가 출현하는 세계에서는 준동하는 것.
오르트 구름에서 날아온, 극한의 단독종(얼티메이트 원)이 말이지."
(출처: 타입문갤)
블랙 배럴(이름값과 cm에서 나온 것 치고는 스킬강화하고 끝이었지만)에 이어서 오르트 등장까지 거의 확정입니다.
7장 이문대에 공상수가 없다는 것까지 나와서 아마 오르트의 먹은 것을 복사하는 능력으로 공상수를 먹고 자신이 공상수가 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중.
티아마트처럼 죽음 자체가 없는 얼티메이트 원+다른 우주와 이어진 공상수가 합쳐지면 대체 무슨 괴물이 태어날지 기대.
남미니까 테스카틀리포카가 죽음을 부여하려나...?
근데 진짜 단독작품에서 나올 줄 알았던 오르트나 블랙 배럴까지 페그오에서 풀면 월희나 다른 달세계는 대체 어떻게 전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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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ob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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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닥터회색님의 댓글
신의알님의 댓글
MILAON님의 댓글
백설록님의 댓글
keroberos님의 댓글의 댓글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chamhan님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div>요컨데 순수하게 파괴력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타입문에서 보여준 파괴력이면 별을 관통한다는 게티아 3보구로도 어려워 보이는데 말이죠(...)</div>
용장님의 댓글의 댓글
재계님의 댓글의 댓글
얼티메이트 원이랑 최소 동급인 벨버를 쓰러뜨린 무기니.
훈타님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div>콜라보 하는게 그리 어렵나.....월희 리멬 안내놓을거면 콜라보라도 내놓으라고!!</div>
<div>짝퉁 우미인말고 진짜 진조를!!</div>
Seru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