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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네타없음] 부상당 골동점 4권

본문


 

 

 

 

당장

 

 

이것들의

 

 

볼기짝을

 

 

후드려쳐라!!!!

 

 

 

 

 

 

으아아아아아아 블랙커피를 5리터 들이켜도 입안에 남을 정도로 달아!

 

1~3장 까지의 이야기는 이제까지처럼 좀 어둡고

그리고 1~3권보다도 좀 뒷맛이 씁슬한 이야기였는데

 

.....중간중간,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 아주 폭발을 시키는군요, 이 설탕덩어리 놈들!

 

그냥 결혼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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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19:27:05 (7650일째)
유카링
"나도 마찬가지야, 레이무. 기껏해야 십 수년밖에 살지 않은 어린 계집이 인간의 더러운 부분을 진절머리 날 정도로 보아온 이 야쿠모 유카리에게 미움을 받겠다고? 알겠니, 레이무? 틈새 너머는 무한한 세계야. 다시 말해 나의 애정도 무한하다는 거지. 그런 내 사랑을 너 같이 바보 같은 아이가 어떻게 하겠다니, 하찮아서 웃음도 나오지 않는구나."

- aho氏 作 「때로는 옛날 이야기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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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zelqu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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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 골동점은 세편의 외전만 없으면 참 볼만할텐데요.(얌마)

Differe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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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해버려!! 라니;;

으음, 뭐랄까. 2권에서 별로 포스 없던데... 그세 성장했나봐요. 작가씨는.

生物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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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설에서 포스가 풍겨야하나요; 이 책은 그런 내용도 아닌데...

스타이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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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의 경험으로 역시 어제 이거 구입하고 바로 4장을 보았습니다......



3권도 많이 달달헀는데 4권의 4장은 그야말로 설탕이 녹아서 꿀이 된듯한.....



1-3장도 나름 평작은 되는데 4장이 아주 인상적이다 보니 묻히더군요...4장만 2번 읽었고,,아직 1-3장은 보지도 못한....



퇴근하면 4장 다시 보고 처음부터 읽을 예정...



이넘들 이제는 아예 상대방 감정까지 그대로 느끼더군요....웃기는건 상대방의 감정은 잘도 느끼면서 오히려 본인 감정들은 이해 못하고들 있는....



쿨데레의 무표정,,아니 얼굴로도 표를 안내는 쿨데레를 상대로 얼굴도 안보고 상대방이 화 푼거 느끼려면....그래놓고 왜 자신이 그리 행동했는지 모르겠다니....요코시마를 능가하는 초 둔감 인간들...



뭐 점장님처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 커플이긴 하네요....



누가 바퀴벌래 아니랄까봐 행동 동기는 다르지만 동일한 행동을 동일한 타이밍으로 하려는거 하며.....



연애 소설도 종종 보지만 사귀지도 않은 주제에 이리 달달한 녀석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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