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위대한 총통 각하]독일 역사의 위대한 독일인
2020.04.29 18:38
1,311
13
0
본문
제1차 세계대전 말기 베르뎅에서 독가스 공격 중에 100여명의 독일 장병들을 살린 융커출신 소위가 있었습니다.
그늘 이 공로로 2급 철십자 훈장과 2계급 특진을 합니다.
베르사유 조약으로 축소된 독일군의 소규모 장교단에 배치되어 독가스 교리를 낸 그는 한스 폰 젝트에게 발탁되어 그의 수족으로서 재군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소련과의 비밀 협약과 베르사유 조약 우회등 뛰어난 식견으로 그는 독일군을 완전히 바꿉니다
그 과정에서 전우인 아돌프 히틀러와 척을 지게되고, 프랑스에 찍혀 감시를 받지만 그는 성공적으로 독일군을 재건합니다.
그리고 그를 비롯한 독일군을 견제하고자 적성국인 프랑스에게 정보를 넘가 에베르트 대통령을 제거하고 힌덴부르크를 대통령으로 세우며 그는 20대 대령으로서 힌덴부르크의 측근이 됩니다.
당연히 정치싸움에 들어가며 적이 된 나치당의 히틀러와 과거의 은인 젝트 그리고 왕당파와 융커등 보수파 장성진들과의 싸움에서 그는 승리했습니다.
나치당과 공산당은 사라졌고, 그는 최연소 장성으로 전역하며 최연소 총리가 됩니다.
그가 창당한 대독당은 크루프를 비롯해 슈트레제만과 샤흐트등 독일의 인재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슐라게터를 위시로 한 자유군단도 주인공에게 충성을 바쳤습니다.
그는 뛰어난 식견으로 대공황을 예측하여 전 세계를 강타한 폭풍에서 독일을 살립니다.
그는 살아난 경제를 이용해 체코와 오스트리아와 관세동맹을 맺고 아우토반과 폭스바겐 등 타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적 승리를 이룹니다.
원래는 죽었어야 할 붉은 남작과 롬멜, 구데리안, 모델 등 인재들을 모으고 혁신을 통해 독일군을 최강으로 만듭니다.
마침내 독일군은 야욕을 드러낸 이탈리아로부터 오스트리아를 지켜내고 공산당에 의한 내전이 발발한 영국에 의용군아 콘도르 군단을 파견하여 평화지키고자 합니다.
마침내! 오스트리아인들은 프랑스 관리단하에서 펼쳐진 자유선거에서 안슐루스에 90% 이상 지지하였고, 마침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통합되어 연방국가가 건국됩니다.
이 모든 것은 단 한 사람이 이루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뛰어난 지식을 오직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쓰고자 합니다!
그의 이름은 루돌프 폰 베리톨트.
하하....
주인공이 아무리 우상화를 경계해도 이미 독일인들 스스로 그를 신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제2의 히틀러지만, 오히려 히틀러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죠...
이제 전 세계의 두려운 대상이 된 주인공이 만들 위대한 독일을 위하여!
하일 베리톨트!
Ps. 괴링과 힘러는 미리 주인공에게 제거되었고 히틀러는 룀과 함께 정신병원에서 입원하여 에바 브라운이란 간호사와 주치의 테오도르 모렐의 진료를 받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그늘 이 공로로 2급 철십자 훈장과 2계급 특진을 합니다.
베르사유 조약으로 축소된 독일군의 소규모 장교단에 배치되어 독가스 교리를 낸 그는 한스 폰 젝트에게 발탁되어 그의 수족으로서 재군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소련과의 비밀 협약과 베르사유 조약 우회등 뛰어난 식견으로 그는 독일군을 완전히 바꿉니다
그 과정에서 전우인 아돌프 히틀러와 척을 지게되고, 프랑스에 찍혀 감시를 받지만 그는 성공적으로 독일군을 재건합니다.
그리고 그를 비롯한 독일군을 견제하고자 적성국인 프랑스에게 정보를 넘가 에베르트 대통령을 제거하고 힌덴부르크를 대통령으로 세우며 그는 20대 대령으로서 힌덴부르크의 측근이 됩니다.
당연히 정치싸움에 들어가며 적이 된 나치당의 히틀러와 과거의 은인 젝트 그리고 왕당파와 융커등 보수파 장성진들과의 싸움에서 그는 승리했습니다.
나치당과 공산당은 사라졌고, 그는 최연소 장성으로 전역하며 최연소 총리가 됩니다.
그가 창당한 대독당은 크루프를 비롯해 슈트레제만과 샤흐트등 독일의 인재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슐라게터를 위시로 한 자유군단도 주인공에게 충성을 바쳤습니다.
그는 뛰어난 식견으로 대공황을 예측하여 전 세계를 강타한 폭풍에서 독일을 살립니다.
그는 살아난 경제를 이용해 체코와 오스트리아와 관세동맹을 맺고 아우토반과 폭스바겐 등 타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적 승리를 이룹니다.
원래는 죽었어야 할 붉은 남작과 롬멜, 구데리안, 모델 등 인재들을 모으고 혁신을 통해 독일군을 최강으로 만듭니다.
마침내 독일군은 야욕을 드러낸 이탈리아로부터 오스트리아를 지켜내고 공산당에 의한 내전이 발발한 영국에 의용군아 콘도르 군단을 파견하여 평화지키고자 합니다.
마침내! 오스트리아인들은 프랑스 관리단하에서 펼쳐진 자유선거에서 안슐루스에 90% 이상 지지하였고, 마침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통합되어 연방국가가 건국됩니다.
이 모든 것은 단 한 사람이 이루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뛰어난 지식을 오직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쓰고자 합니다!
그의 이름은 루돌프 폰 베리톨트.
하하....
주인공이 아무리 우상화를 경계해도 이미 독일인들 스스로 그를 신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제2의 히틀러지만, 오히려 히틀러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죠...
이제 전 세계의 두려운 대상이 된 주인공이 만들 위대한 독일을 위하여!
하일 베리톨트!
Ps. 괴링과 힘러는 미리 주인공에게 제거되었고 히틀러는 룀과 함께 정신병원에서 입원하여 에바 브라운이란 간호사와 주치의 테오도르 모렐의 진료를 받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 3.7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
감상게시판 - 전 자연의 힘이나 벤두의 예언, 나름의 정황상 나쁘지않게 보았죠.그리고 결과적으로 쓰론트릴로지의 조르우스 츠바소스의 퍼지션이 생긴셈이니...2023-09-25
-
감상게시판 - 물론, 셜록홈즈와 율리시스 카이사르 그리고 에르빈 롬멜을 합친 캐릭터기에 제국장교이자 카이사르의 오만함을 가져 결국 부하에게 죽은거지만...디즈니로서나 루카스 필름으로서나 만달로리안 최종장인 극장판의 최종보스로서 쓰론밖에 없기에 잘 쓸겁니다. 이미 그동안 테크도 많이 탔죠.2023-09-25
-
감상게시판 - 일단 주 대결이 베일런 스콜과 신 하티 사제이며 스톰트루퍼, 정확히는 나이트 트루퍼들과 나이트시스터 대모들과 싸워도 바쁘기에 많은건 필요없죠.결국 페리디아 탈출만으로도 쓰론이 승리하고 신공화국은 대재앙이 오는건데...2023-09-25
-
감상게시판 - 이미 6화에서 쓰론 이 모건 엘스베스에게 말했든잊가장 큰 목적은 페리디아를 탈출해 스타워즈 은하계로 귀환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페리디아 탈출을 위해 병력 운영과 전술을 쓰는 모습이 잠깐 비추어도 되고 결국 나이트 시스터 대모들의 흑마법이 주로 나올터라 좀 더 쉬울 수 있겠죠. 1화의 오프닝 크롤과 3,4,5화에 걸쳐 언급된 쓰론의 이미지로 그가 신공화국을 긴장시킬 인물로 나왔고 만달로리안 시즌3에서도 그림자회의에서 스스로 모프를 칭하는 기디언등의 군벌들 속에 대리인이라도 일개 함장(대령)인 길라드 펠레온이 회의를 주도하는지등 서사가…2023-09-25
전체 73 건 - 1 페이지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추천 | ||
---|---|---|---|---|---|---|
제국인 1,728 0 2020.12.22 | ||||||
제국인 1,447 0 2020.11.11 | ||||||
제국인 1,887 0 2020.11.03 | ||||||
제국인 1,899 1 2020.06.19 | ||||||
제국인 1,307 0 2020.06.09 | ||||||
제국인 947 1 2020.06.07 | ||||||
제국인 1,204 1 2020.06.06 | ||||||
제국인 1,641 1 2020.06.04 | ||||||
제국인 1,583 0 2020.06.02 | ||||||
제국인 1,420 1 2020.05.27 | ||||||
제국인 1,428 1 2020.05.06 | ||||||
제국인 1,312 0 2020.04.29 | ||||||
제국인 1,364 0 2020.04.27 | ||||||
제국인 1,437 0 2020.04.17 | ||||||
제국인 1,500 0 2020.04.12 |
댓글목록 13
steelbear741님의 댓글
가가갓님의 댓글
djfzmsdlakstp님의 댓글의 댓글
달빛청년님의 댓글
B사감님의 댓글
혜영님의 댓글
<div>독신으로 끝까지 가려나?</div>
셍튜므님의 댓글
크레리아님의 댓글
항상여름님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
누렁이백작님의 댓글
포장뜯고 보면 공금 횡령해서 첩보부에 자기 조직 만들고 그걸로 군부인사랑 민간인을 감시하고 있고,
2차 때의 독일을 알면서도 재무장을 부추기고 가속화시키면서 문민통제는 들은 척도 안하고,
정부가 꺼림칙하게 여겨서 뒤로 견제하니까 자기가 한 일은 생각도 안하고 쟤들이 나 죽이려함이라면서 쿠데타 사주하네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도 나름 챙기려면 챙길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지라 생각만 했지 해외로 안 튄다는건 권력욕이나 역사의 중심에 서있다는 감각에 홀린 것 아닐까요?
적어도 제가 이해한 주인공은 그렇습니다.
닥터회색님의 댓글
grimlad님의 댓글
이거랑 같은 느낌으로 여왕폐하의 비선실세도 재미있는데 연재가 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