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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 4-1화

본문

첫 등장부터 할머니에게 사기를 치는 이조.



자신이 세이버 사카모토 료마 라고 합니다....



장면을 바꿔서 주인공은 일본군에게 습격을 당할려는 찰나에



오키타가 구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피바람...



오키타는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전장의 냄새는 같다고..."



주인공 보정이 없는 인간들이 서번트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상황은 압도적이죠.



마지막으로 적이 던지는 수류탄을 보이며 끝납니다.



총평:



오키타씨 대승리 라고 외치는 인물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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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3:25:28 (5889일째)

댓글목록 3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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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부나 오키타나 이쪽이 더 리얼하죠.

hirug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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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간만에 만화 보면서 소름 좀 끼쳤죠.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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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쪽 오키타나 놋부가 더 리얼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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