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 오랜만에 fucking great를 정주행 해봤습니다.
2020.07.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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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집필에 영감을 주었다는 나노하 팬픽.
12년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댓글보면 매년 1개이상 댓글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재밌었던 팬픽이었어요.
연중이 풀릴거라고 이제 기대조차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쉽게 머리에서 잊히지 않네요.
나노하 팬픽이면서 대사있는 원작인물은 딱 3명이었던 팬픽.
지금은 얼마나 기억하시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12년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댓글보면 매년 1개이상 댓글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재밌었던 팬픽이었어요.
연중이 풀릴거라고 이제 기대조차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쉽게 머리에서 잊히지 않네요.
나노하 팬픽이면서 대사있는 원작인물은 딱 3명이었던 팬픽.
지금은 얼마나 기억하시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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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ac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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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미모사님의 댓글
나노하의 탈을 쓴 에이스컴뱃 팬픽션. 저도 좋아합니다.
나노땅님의 댓글
<div>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div>
청월류향님의 댓글
<div><br /></div>
<div>성검 들고 일인군단으로 무쌍하거나 꼴통 수뇌부 털어버리는 장면은 보고 싶었는데..</div>
항상여름님의 댓글
하우림님의 댓글
시뷸레님의 댓글
ghrkrk님의 댓글
나그네0호님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