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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 오랜만에 fucking great를 정주행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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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집필에 영감을 주었다는 나노하 팬픽.



12년이 지나서 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댓글보면 매년 1개이상 댓글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재밌었던 팬픽이었어요.



연중이 풀릴거라고 이제 기대조차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쉽게 머리에서 잊히지 않네요.



나노하 팬픽이면서 대사있는 원작인물은 딱 3명이었던 팬픽.

지금은 얼마나 기억하시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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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미모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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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맹렬히 후려갈겨라!



나노하의 탈을 쓴 에이스컴뱃 팬픽션. 저도 좋아합니다.

나노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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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얼마 되진 않지만 진짜 재밌었죠.

<div>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div>

청월류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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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div><br /></div>

<div>성검 들고 일인군단으로 무쌍하거나 꼴통 수뇌부 털어버리는 장면은 보고 싶었는데..</div>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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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품 영향이 제법 컸죠.

하우림님의 댓글

시뷸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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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가 살아있다는게 더 놀라운....

ghrk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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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투씬이나 몇몇 장면들이 어럼풋이나마 기억나는거 보면 확실히 명작이였죠.&nbsp;

나그네0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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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문넷에서 번역한거 재밌게 봤었죠...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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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되다말았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오랜만에 다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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