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네타]스트레이 4권 감상
2007.09.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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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드디어 나온 스트레이 4권!!!
이번 권 보자마자 든 생각이..
'어? 내가 3권을 안봤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이런 유가인과 같은 페로몬 덩어리같으니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겁니다.
물론 페로몬 대마왕 유가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그리권 4권 내용을 집합해서 말하자면..
페이트..
페이트라고 밖에 말할 수 없군요
이번권 한울은 한울이 아니라 어벤져처럼 디의 바이올린..
그리고 이번권 내내 어디서 많이본 단어들이 나와서
'역시 이작가는 이런 걸 좋아해' 라고 생각하고 있는 데
마지막 장인 intermezzo에서 충격과 공포!!
설마 그런 반전이!!!!
무려 유가인 아버지가 한울...
반씨가 업계은어인 통조림을 당하고 있으셔서 작가후기에서
편집자에대한 불평을 쓸 줄은 예상했지만
설마 그에 맞선 편집자 후기가 있을 줄은..
아이리스 최모편집자의 불평만큼 웃기군요!!
다음권도 기대되지만 11월 1일 발매될 초인동맹을 위해 통조림 또다시 당할 반재원씨에게 심심한 애도를
ps. 문제: 타입문에서 빈칸이 있으면 해봐야 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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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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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lunat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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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19:00그런고로 여러분, 긁지 마세요.
Alb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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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19:29Dale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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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14:29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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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20:54풍월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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