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감상게시판

[영상물_네타] [반요 야샤히메]3화에서 밝혀진 점

본문

1. 뼈 먹는 우물은 15년이나 이전에 더 이상 왕래할 수 없게 되었음.

2. 코하쿠가 세츠나가 셋쇼마루의 딸이라는 것 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세츠나가 셋쇼마루의 딸이라는걸 알고 있던건 오로지 14년 전, 셋쇼마루가 직접 태어난 직후의 쌍둥이를 데리고 와서 그걸 봤던 카에데 뿐.

3. 셋쇼마루가 나서지 않는 이유는 이 자체가 (토와의 생존 자체를 모르는 셋쇼마루가 세츠나에게 내린)"시험"이기 때문.

4. 국보급 명검이라던 키쿠쥬몬지는 알고 보니 "짝퉁". 다만 박물관에서 모에가 빌려온거라서 부러진 지금은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계속 빌리고 있는걸로 하자"라고 한 걸로 보아, 토토사이가 어서 수복해줘야………………

5. 꿈의 호접에 의해서 잠과 어릴 적의 기억을 모조리 빼앗긴 세츠나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는 일단 전국시대로 가야 함.

6. 카에데와 코하쿠가 네노쿠비가 시대수에 기생한 것을 알게 됨.



7. 시집가고 소식 없는 손녀의 딸인 증손녀와 만나서 행복한 할배

(카고메의 어머니가 모로하의 눈매가 카고메와 닮았다면서 눈치챘음)




8. 가장 중요한 점.








꿈의 호접에 의한건지 시대수에 봉인된듯한 카고메와 그걸 지켜보는………………………………?!






모로하: "시대수라는건 무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건가?"

세츠나: "네놈은 누구냐."

토와: "다음화! 반요 야샤히메. 과거로의 문!"

키쿄우: "잘 왔다, 야샤히메들. 셋쇼마루의 딸인 너희들에게 부탁이 있다."



시대수가 키쿄우의 힘을 빌린건지, 키쿄우가 시대수의 힘을 빌린건지 몰라도, 키쿄우 등장 확정.
  • 2.41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78,309
[레벨 40] - 진행률 8%
가입일 :
2009-01-12 09:35:18 (5958일째)


폭주 마사라인 & 달리는 북북노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우익 쓰레기)×아카마츠 월드(네기마&UQ HOLDER!) → 마법과고교의 훌륭한 마법사(명작)
링크 펼치기

설정집(구)

마법이란? / 기(氣)란?

설정집(신)

마법이란? / 기(氣)란? / 궁극기법이란?

리뉴얼 전

프롤로그 / 과거 1화 / 과거 2화 / 과거 3화 / 과거 4화 / 과거 5화

리뉴얼 후

프롤로그 / 과거 1화 / 과거 2화 / 과거 3화 / 과거 4화 / 과거 5화

1장 입학식편

01화 / 02화 / 03화 / 04화 / 05화 / 06화 / 07화 / 08화 / 09화 / 10화 / 11화 / 12화 / 13화 / 14화 / 15화 / 16화 / 17화 / 18화 / 19화 / 20화 / 21화 / 22화 / 23화

1.5장 인터매직편

24화 / 25화 / 26화 / 27화 / 28화

2장 9교전편

 회담

29화 / 30화 / 31화

 9교전 개최 전

32화 / 33화 / 34화 / 35화 / 36화 / 37화

 9교전 본선

38화 / 39화 / 40화 / 41화 / 42화 / 43화

 아이스 필러즈 브레이크

44화 / 45화 / 46화 / 47화 / 48화 / 49화

 모노리스 코드

50화 / 51화 / 52화 / 53화 / 54화 / 55화 / 56화

2.5장 - 세계대회편(57~69? 70?)(번역중)

57화(큰개자리의 청랑성) / 58화(전갈자리의 함정) / 59화(사수자리의 광락)
60화(페르세우스자리의 마안) / 61화(까마귀자리의 눈동자) / 62화(그물자리의 교착점)
63화(고래자리의 재액) / 64화(카시오페이아자리의 마음 속) / 65화(오리온자리의 삼태성)
66화(페가수스자리의 흰 날개) / 67화(에리다누스자리의 뇌광) / 68화(나침반자리가 가리키는 항로①) / 69화(미연재)(?)

3장 - 요코하마 동란편(예정)

댓글목록 16

노히트런님의 댓글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성우도 히다카 노리코 그대로</b>입니다.

섭고편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근데 부모의 직감은 진짜 놀랍죠. 실제로도 10년쯤 전에 화제로 딸이 화제로 죽은줄 알고 있던 사람이. 우연히 10년쯤 후에 직감이 이건 100퍼 내 딸이다 하고 유전자 검사 해보니 진짜 딸이였다는 사례도 있고요

세아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갓난아기때 잃어버린 첫째 딸을 20여년이나 지난후에 둘째 딸이 자기랑 엄청 닮았다고, 친해졌다고 데려온걸 보고 얘는 100퍼 내 잃어버린 첫째 딸이다하고 유전자 검사해보니까 정말로 잃어버린 첫째 딸이었다는 실화도 있고요...

레포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할아버지랑 손녀가 껴안는씬 뭔가 좋네요&nbsp;

<div><br /></div>

<div>저 할아버지가 좀 귀찮은구석은 있어도 엄청재밌는 캐릭터였는데</div>

에른스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와 유령이라고 하니까 어찌 부채들고 나비날릴거 같아...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거 먹보속성 추가되잖습네까!!<br />

아즐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고메 가족들이 진짜 너무 안타까웠는데...저렇게라도 증손녀랑 만나서 다행이네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profile_image
증손녀만난 할아버지 찡한게 좋네요.

<div>아니 그럼 셋쇼마루는 멀쩡하면서 일부러 안나서고 있다는거? 지 자식이라도 반요에게는 엄격하군.</div>

<div>키쿠쥬몬지는 진품이라도 요괴에게는 안될것 같은데.</div>

<div>그리고 이제와서 키쿄우라니......두번이나 죽고서도 재등장이라니.</div>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확히는 토와와 세츠나가 어릴 적에 부모와 떨어져서 살게 된 이유가 그겁니다.



<div>카에데 왈, "사자는 자기 자식을 절벽에서 떨어트려서 살아남은 새끼만을 키운다고 하지."라고.</div>

<div><br /></div>

<div>짝퉁이라는건 "키쿠쥬몬지"라는 검으로서는 짝퉁인데, 요도로서는 진품이라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꺾인 칼이 토와의 요력으로 검날을 형성했고 말이죠.</div>

섭고편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건 좀 애매합니다. 보고 있으면 세츠나가 자질 시험이라고 짤막하게 말한 것을 그걸 또 카에데가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말한거라서요. 근데, 문제는 막상 이말을 한 세츠나도 꿈을 먹혔다건가 하는 이유로 살짝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털 모피를 감고 다니는걸 봐서는 셋쇼마루를 만난게 맞긴 한거 같지만요.



<div>이누야사 본편에서도 셋쇼마루가 이누야사를 정말 죽도록 싫어했지만, 그럭저럭 자기 가족이라고 어느정도는 대우해 준 거나 링이나 자켄때문에 화낸적도 꽤 있는걸로 봐서 은근히 정 깊은 성격인 셋쇼마루가 그냥 자식 버릴 성격도 아니고요.</div>

<div>아마 셋쇼마루가 자기 자식이니까. (평소 이누아샤에게 했던 것처럼) 자기 능력을 키워라 라는 말 정도를 했는데 세츠나가 뭔가 꼬아 들은게 아닐까 싶습니다.</div>

새누님의 댓글

profile_image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gif" />

rek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하쿠는 안면인식장애가 있던가 기억력이 붕어인걸로

ProMoti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강...! 창파. 금강창파라고 했어 가영아...

돼지의혁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근데 할아버지 이누야샤 완결편에 오늘내일 하시던데...예토전생하셧나...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늘내일은 아니고 건강검진에서 <b>요산 수치가 조금 높다</b>. 정도였습니다. 요산수치가 높다 = 통풍이 걸리기 쉽다. 정도일 뿐이라서………
전체 319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Rhyneid 785 0 2024.07.31
레벨 Rhyneid 1,364 3 2024.01.09
Rhyneid 2,037 2 2022.05.15
Rhyneid 1,711 4 2022.03.03
Rhyneid 1,983 1 2022.03.02
Rhyneid 1,941 0 2022.01.12
Rhyneid 2,977 0 2021.10.02
Rhyneid 2,042 0 2021.09.29
Rhyneid 1,960 1 2021.09.28
Rhyneid 1,925 1 2021.09.27
Rhyneid 2,752 0 2021.05.09
Rhyneid 2,150 0 2021.04.27
Rhyneid 2,162 0 2020.10.24
Rhyneid 2,125 0 2020.10.17
Rhyneid 2,537 0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