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fate heaven's feel 3장/네타] 너.... 너의 이름은!!!
2020.10.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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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두운 루트의 마지막 장이다 보니 개그씬은 키레가 시로를 던지는 장면이랑 린이 굴러가는 장면 밖에 없지만 보다보니 2장면이 웃겼습니다.
하나는 진어세신이 죽으면서 나... 나의 이름은!!! 이러는 장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이름은에서 마지막에 타키랑 미즈하가 떠올라서 어... 이게 분명 2000년도 초 작품이었던거 같은데... 하면서 웃겼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로가 망가져가는 모습이 제대로 묘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긴했죠...
빌드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로가 너.. 너의 이름은!!! 하는 모습이 왜 계속 너의이름은이랑 겹쳐져서 혼자 웃었습니다.
그리고 마술을 쓸때는 고속영창이니까 그렇긴한데 키레의 세례영창이 평상시 키레의 말과는 다르게 장엄한 것보다는 랩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다고 해야할까요... 페그오 7장에서도 킹핫산님 등장씬이 좀 랩하는거 같아서 아쉬웠었는데 평상시 키레 말보다는 주기도문을 말하는 건데 그걸 호흡없이 빠르게 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라이더 너무 좋아요.. 왜 그 이쁜얼굴을 복대로 가리고 있었을까...(이미 돌이 되었습니다.)
ps. 2번 봤는데 왜 다 특전이 시로일까요.... 2장은 일본에서 봤었는데 그때 특전이 필름이라서 좋았는데 그것도 까보니까 조켄이었단 말이에요..... 왜 안사쿠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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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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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지루함님의 댓글
아쉬울 따름입니다.
Martian님의 댓글의 댓글
실피리트님의 댓글
<div>게다가 린은 분명히 사쿠라의 공격 피하려고 다리를 마술로 강화하는 묘사가 있었는데 시로는 그런 것 없이 그냥 달려서 피하고 뛰고 했던 것도 그렇고 말이죠.</div>
Martian님의 댓글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
Martian님의 댓글의 댓글
백설록님의 댓글
<div><br /></div>
<div><b><font size="5">N T R <img src="/cheditor5/icons/em/em7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font></b></div>
<div><br /></div>
<div>느낌이라(....) 게다가 세이버도 그것에 좀 빡쳐하는 것이 참(....)</div>
Martian님의 댓글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월영검마님의 댓글
새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