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랜드 스토리 푸는데. 일단 불법 카지노인데... 파산하면 사람 뇌를 다 털어가고, 그 정보 중에 1급 기밀 정보도 있으니 서버실에 잠입해 바이러스로 정보 다 지워달라며 잠입조와 지휘조로 나눠서 임무 수행.

서버실에 잠입하기 위해 보안담당자 찾아야 하고. 거기서 음성으로 특정 키워드를 녹음해야 하고. 와... 이거 난이도가 꽤나.. 미션 임파서블이네요. 그나저나 세계평화를 목적으로.. 이런 녀석들 중에 정상은 드물던데

병재가 일해준다. 고맙습니다. 저도 솔직히... 임무 햇갈렸... 그나저나 졸리G가 여기서 또 등장하네. 그런데 장비가 조금 구식이라고 해야 하나 겁나 크네.

... 또 나쁜 자막! 또 대놓고 PPT!

그런데 행동조에 병재가 가는 건 위험한게 아닐까 싶더니...도박!! 탕진!!

와. 보안 담당자 바로 찾았네. 근데 마이크! 너무 안 좋아!! 그런데도 연기 잘한다! 배우 분이! 누구와 틀려! ... 설마?! 욕을 족발로?! 와! 신동! 천재다!

그리고 보안담당자. 고생이 참 많다. 어설픈 탈출러 덕분에.... 

사무실 침입 성공. 사무원! 지뢰찾기 하지마! 일하는 중에! 아 도박하는 애들도 있군. 어렵다. 리얼.. 난이도 장난 아닌데?

근데 어라? 벌써 서버실 침입 성공? 이것으로 미션 끝? 아. 잠깐... 미션 성공 뒤에 대한 건 언급 안했?! 이 놈들! 버림패로?!

.... 썩을 보안!! 바이러스는 그냥 침투하게 해줄 것이지!! 더러운 한쿡 보안!! 그리고 붙잡혔습니다. 썩을 보안에 의해!!

어? 어? 어? 잠간? 어? 어?! 설마.... 게임이었어!? 큐브냐?!

추신)다음주는 휴가라 본가로 내려갈 예정이에게 본방 후 바로 리뷰는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