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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NCIS)볼게 많이 남아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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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가 TV에 무료로 풀려있길래 보는 중인데 재밌네요.

수사도 재밌지만 가장 좋은건 NCIS 한명한명이 전부 매력적이라는거네요.

중년간지 깁스나 까불어대는 토니, 옆에서 태클거는 케이트랑 투머치토커이신 검시관 덕키랑 고스족이고 활발한 애비.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맥기네요.

뭔가 보면 볼수록 귀엽다고 해야될려나요?

토니한테 신참이라 놀림당하는 것도 재밌고 깁스한테 인정받으면 뿌듯해하는게 진짜로 귀여워요.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뭐 진짜 많이 남아서 2주동안 봤는데 이제 시즌2 중반이니 진짜 볼게 많이 남긴 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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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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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남으면 좋지요.

메타트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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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초반이였던가?

전 토니가 깁스한테 맨날 구박받는데 토니 아버지한테 깁스가 젊은애들중 최고라고 말해주는게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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