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검머대] 드디어 마지막으로 가는군요.
2022.10.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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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드디어 외전이지만 에필로그(1)이라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이거 아주 무서운게 보이더군요[...]
개꿈이긴 개꿈인데...
김조윤의 꿈에서 환생한 짝부랄이 나왔거든요[...]
그것도 또 다시 미대에 합격을 못한체[...]
"나는 초상화는 도무지 손에 익지 않아 풍경화를 주로 그렸지만, 어쩐지 귀하는 그릴 수 있을 것 같더군."
"이번 생에도 미대에는 합격하지 못했소. 이만하면 3차 대전을 일으켜도 괜찮겠지, 위버멘쉬여?"
저거때문에 독자들도 기겁을 했습니다[...]
다행히 아시발꿈이라서지[...]
그리고...
저 세계의 지구에는 안좋은건 전부 김유진의 자손들이 퍼뜨렸습니다[...]
1. 헨리가 퍼뜨린 민트초고
2. 해방기념일만 되면 전 군바리들은 칠면조를 먹음
...그리고 그 업보덕에 평양만화축제에 매번 끌려나온다는데
아마도 TS시켜서 허리(?)가 분질러지게 구르는게 아닐까 추측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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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로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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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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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뭘 빤히 쳐다만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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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핫산후보생마슈마슈님의 댓글
리본즈아르마크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마도님의 댓글
꿈이라서 다행이지
아스펠님의 댓글
아즈가브님의 댓글
망상공방님의 댓글
....라는 엔딩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