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피어와 크로스 아이가 싸웁니다. 언듯 보기에는 대등해보이지만 역시 둘 사이의 역량은 보이는것 이상이내요

피어가 필사적으로 크로스 아이를 공격하지만 크로스 아이는 이것 받아봐라? 라는 식으로 가지고 여유를 두면서 가지고 놀면서 툭툭 건드리는데 

그 툭툭 건드리는 공격을 피어는 도저히 받아낼수 없다고 하면서 힘들어 하내요 

그리고 계속 자신을 따라오는 피어에게 바라사다를 꺼내면서 절대 쉽게 죽지 말라면서 공격을 하는데 피어 또한 바라사다를 꺼내여 맞받아치는데 연산력이 밀리내요 힘들어하는 피어에게 계속 도발을 합니다. 좀더 힘을 끌어올리라고 끌어올리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찢고 엔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어는 어머니인 프레이는 크로스 아이를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면서 대 크로스 아이용으로 만든 무기를 꺼내듭니다. 그건 바로 노심으로만 작동하는 소형 [중력포] 이게 빨리 나타났다면 기도전쟁은 프레이의 승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장의 무기를 꺼내면서 나이트런 사망플래그 대사를 합니다.크로스 아이에게 너는 [파동놀이나 사상놀이나 하라고] 나는 이걸로 너를 죽이겠다고 그리고 지금까지의 싸움이 중력포를 쏘기 위한 포석이었다면서 죽어라 라고 말하는 피어인데

크로스 아이는 그런걸 보면서도 가소롭다는 듯이 피어를 비웃고 있내요 아마 다음화에 크로스 아이또한 숨겨놓은 비장의 패를 꺼내놓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