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엣, 시스콘 마왕님과 스위치 공주님 같은 힘입니까?] 프리드 세르젠, ■■■■(자체검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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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용량이 용량이라 Re:escapers하고는 다르게 번역할 틈이 도저히 나지 않는 엣, 시스콘 마왕님과 스위치 공주님 같은 힘입니까?
현재는 천계편&교회편 진행중입니다.
신기증을 치료하던 카나타.
다시 바티칸에 찾아갔다가 다비드 싸로(ダヴィード・サッロ)와 프리드 세르젠과 마주치게 되는데……
다비드 싸로. 타천의 구신 -SLASHDØG-의 등장인물이며, 프리드 세르젠의 스승이기도 한 성검 갈라틴의 소유자이며, 그 프리드의 스승 아니랄까봐 전투광. 카나타를 호위하고 있던 스트라다 추기경에게 싸우자고 덤벼들고, 프리드도 프리드대로 듈리오와 붙겠다고 아주 이를 가는 상황.
게다가 그 목적을 위해서 카나타를 총으로 쏠 정도로 아주 막나가는데……
"그 카나타가" 과연 이 상황에 가만히 있으려 할까요?
「相棒」
「파트너」
猊下とデュリオとの戦闘に集中しているため、警戒はされているが俺に対する意識はほとんどない。目の前で行われている激しい戦闘に、横やりできる実力なんてないのも事実。それを向こうも感じ取っているのだろう。うん、完全に嘗められているな。だからこそ好都合だ。
예하와 듈리오와의 전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는 되고 있지만 나에 대한 의식은 거의 없다. 눈앞에서 행해지고 있는 격렬한 전투에, 간섭 할 수 있는 실력 같은거 없는 것도 사실. 그것을 저 쪽도 감지하고 있을 것이다. 응, 완전하게 얕봐지고 있네. 그러니까 형편상 좋다.
気づかれないように手の平に小さくした紅の槍を呼びだし、タイミングを計る。相手は歴戦の教会の戦士であり、情勢を考えれば俺はあまり手の内を見せない方がいい。だから、護衛である二人は俺の異能を知っているのに、援護を求めようとはしない。一緒に戦うという案は却下。
눈치채지지 않게 손바닥에 작게 만든 다홍색의 창을 불러내, 타이밍을 잰다. 상대는 역전의 교회의 전사이며, 정세를 생각하면 나는 그다지 수를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호위인 두 명은 나의 이능을 알고 있는데, 원호를 요구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함께 싸운다는 안은 각하.
なら、仕方がないよな。俺は懐から必要なものを取り出し、相手に何もさせずに無力化を目指す。普通のやり方じゃあ、この二人の虚をつくのは不可能だろう。だけど、今の彼らは教会の戦士として働いている。少なくとも彼らが纏う聖なるオーラは、神への信仰心によって得られるものだ。その力が使える時点で、原作のように神に唾を吐く行為にまで至っていない。それなら、いくらでもやりようがある。
그러면, 어쩔 수 없는걸. 나는 품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꺼내서, 상대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무력화를 목표로 한다. 평범한 방식으로는, 이 둘의 허를 찌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그들은 교회의 전사로서 일하고 있다. 적어도 그들이 두르는 성스러운 오라는, 신에 대한 신앙심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원작과 같이 신을 모독하는 행위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얼마든지 할 길이 있다.
その僅かでもある神への信仰心を利用させてもらうよ。
그 조금이라도 있는 신에 대한 신앙심을 이용해주도록 하겠어.
「光よ」
「빛이여」
敵なら――容赦しない。
적이라면――용서하지 않는다.
눈 앞에서 듈리오와 스트라다 추기경이 다비드와 프리드를 상대하는 사이. 카나타는 품에서 무언가를 꺼낸 뒤, 작게 만든 효홍의 성창을 꺼내서 무언가를 준비합니다.
D×D 원작에서, 황혼의 성창을 꺼낸 조조를 앞에 두고 아자젤은 아시아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신앙이 있는 자는 저 창을 강하게 주시하지 마라. 마음을 빼앗길거야』
신앙심 있는 자는, 비록 그 자가 악마가 되었더라도 성유물의 신성한 오라와 빛을 직시하면 마음이 홀린다.
그건 성서의 신이 이 세계에 남긴 시스템의 법칙입니다.
갑자기 터져나온 신성한 빛. 아직 타락하기 전, 교회의 전사인 다비드와 프리드의 눈에 눌어붙듯 쏟아지는 신성한 빛에 둘이 정신이 팔린 순간.
지옥이 시작됩니다.
――カチリッ!
-철컥!
『ミルキースパイラル・スタンドアァッ~~プッ! マジカル・オルタナティブ!!』
『밀키 스파이럴 스탠드 어어어어어업! 매직컬 얼터너티브!!』
『……えっ?』
『…… 엣?』
と、そんな空気を容赦なくぶち壊す機械音が鳴り響いた。
라고 그런 분위기를 가차 없이 파괴하는 기계음이 울렸다.
『判定、対象者にミルキーの心なし。オートモードを起動いたします』
『판정, 대상자에게 밀키의 마음 없음. 오토 모드를 기동하겠습니다』
「はっ? はぁぁぁあ゛あ゛あぁぁーーー!?」
「핫?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앗!?」
突然背に感じた衝撃にようやく意識が覚醒したフリードだったが、時すでに遅し。溢れた光が白髪の少年を容赦なく包み込み、無慈悲に『判定』を下した。黄金の光によってシルエットだけが映るフリードの着ていた衣服が突如弾けとび、一糸纏わぬ姿をさらけ出す。目の前でそれを突然見せられたデュリオと一緒に悲鳴が上がった。
돌연 등에 느껴진 충격에 간신히 의식이 각성 한 프리드였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흘러넘친 빛이 백발의 소년을 가차 없이 감싸, 무자비하게 『판정』을 내렸다. 황금의 빛에 의해 실루엣만이 비치는, 프리드가 입고 있던 옷이 갑자기 터지고, 한오라기 두르지 않는 모습을 드러낸다. 눈앞에서 그것을 갑자기 보게 된 듈리오와 함께 비명을 질렀다.
幼さが残る少年にフィットした衣装が次々に装着されていき、いくら藻掻き叫ぼうとも億越えの研究成果を前に一人の少年の力など無に等しい。白髪の髪に合わせた純白のドレス風ミニスカート、無造作に結ばれていた髪はツインテールに変わり、赤い瞳と同じ大きなリボンが胸元と腰に彩りを与えた。周りにとって幸いだったのは、アニメでは顔芸で忘れられていたが原作者も認める美少年設定のおかげで美少女にしか見えなかったこと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앳된 소년에게 피트한 의상이 차례차례로 장착되어가고, 아무리 발버둥치려고 해도 1억을 넘는 연구 성과를 앞에 두고 한사람의 소년의 힘 따위 없는거나 동일하다. 백발의 머리카락에 맞춘 순백의 드레스풍 미니스커트, 소탈하게 묶인 머리카락은 트윈테일로 바뀌고, 붉은 눈동자와 같은 큰 리본이 가슴팍과 허리에 색을 주었다. 주위에 있어 다행히였던 것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카오게이로 잊혀지고 있었지만 원작자도 인정하는 미소년 설정 덕분에 미소녀로밖에 안보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魔法少女ミルキースパイラル・オルタナティブ! 悪い子にはお仕置きよん☆」
「마법 소녀 밀키 스파이럴 얼터너티브! 나쁜 아이에게는 벌이양☆」
最後にキュルンパ☆ とハートのエフェクトを発生させながら、フリード・セルゼンはバッチリと決めポーズを最後まで決めた。そこまでやり切った瞬間、死んだ目で己の惨状に言葉を無くす弟子に、ダヴィードと猊下もあんまりの悲惨さに硬直してしまった。
마지막에 휘리릭☆ 하고 하트 이펙트를 발생시키면서, 프리드 세르젠은 확실한 결정 포즈를 취했다. 거기까지 한 순간, 죽은 눈으로 자신의 참상에 말이 없어진 제자에게, 다비드와 예하도 지독한 비참함에 경직되어 버렸다.
そんな時が止まったかのような状況でカシャッ! とシャッターが切られると同時に、ダヴィードの背に何かが押し付けられた感触を覚えた。ストラーダと切り結んでいた最中だったが、思わず振り返りそうになり――
그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상황에서 찰칵! 하는 셔터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다비드의 등에 무언가가 들이밀어진 감촉을 느꼈다. 스트라다와 접전하고 있던 도중이었지만, 무심코 돌아볼 것 같아져서―
「あっ、動かないでくださいね。動いたら、お弟子さんと同じ目にあわせますよ」
「앗, 움직이지 말아 주세요. 움직이면, 제자와 같은 꼴을 당할거에요」
軽い調子で言われた言葉の恐ろしさに身体が硬直した。横目で後ろを確認すると、左手に携帯電話を持って連写しながら、右手に持つ何かをダヴィードに押し付けている黒髪の少年がいた。形状からして丸形のものだろう。そして、固まるフリード・セルゼンの足元にも似たような形状のコンパクトのようなものが落ちている。恐怖しかない。
가벼운 상태로 말해진 무시무시한 말에 몸이 굳었다. 곁눈질로 뒤를 돌아보니, 왼손에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대며, 오른손에 든 뭔가를 다비드에게 들이밀고 있는 흑발의 소년이 있었다. 형상으로부터 해 둥근 무언가겠지. 그리고, 굳어지는 프리드의 발밑에도 비슷한 형상의 컴팩트 같은 것이 떨어져있다. 공포다.
「うおぉぉえ゛えぇぇっ……!!」
「우웨에에에에에에엑……!!」
ようやく現状を理解してしまったフリードはその場でゲロを吐き出して蹲り出し、さすがのデュリオも哀れ過ぎて自身のローブをそっと被せてあげる。追い打ちのようにシャッターを連写していた倉本奏太は、ダヴィードの視線が自分に向いていることを確認するとニッコリと微笑みを返した。
겨우 현재 상황을 이해해 버린 프리드는 그 자리에서 구역질을 하며 주저앚고, 과연 듈리오도 너무 불쌍해서 자신의 로브를 살그머니 덮어준다. 막타를 치듯 셔터를 연사하고 있던 쿠라모토 카나타는, 다비드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생긋 미소를 지었다.
「ダヴィードさん、俺すっごく怖かったんですよね。お弟子さんにいきなり銃を撃たれて、目の前で戦闘が始まって…。俺は先ほど言われた通りよわよわでか弱いお姫様なんですよ、わかります?」
「다비드 씨, 저 엄청 무서웠다고요. 제자가 갑자기 총을 쏘지를 않나, 눈앞에서 전투가 시작되지를 않나……. 저는 방금 전 말해진 대로 연약하디 연약한 공주님이랍니다, 아시겠나요?」
「……な、にを」
「…… 무, 슨」
「なので、師弟含めて二度とこちらに敵意を向けないことを『神様』に誓ってください。今すぐに」
「그러니까, 사제 둘 다 다신 이쪽에 적의를 향하지 않는 것을 『신』께 맹세해 주세요. 지금 당장」
無理やり振りほどこうにも、それを許さないようにストラーダ猊下がダヴィードの剣を押さえていた。猊下の剣から逃れようとすれば、背中にあるコンパクト(兵器)が火を噴くだろう。弟子はすでに使い物にならなくなっている。額から流れる冷や汗と背に感じる悪寒、長年磨いてきた危機察知が決して虚仮威しではないことを告げていた。
억지로 풀어 버리려고 해도, 그것을 용서하지 않듯 스트라다 예하가 다비드의 검을 누르고 있었다. 예하의 검으로부터 피하려고 하면, 등에 있는 컴팩트(병기)가 불을 뿜을 것이다. 제자는 벌써 글렀다. 이마로부터 흐르는 식은 땀과 등에 느껴지는 오한, 오랜 세월 닦아 온 위기 짐작이 결코 허세가 아니라는 것을 고하고 있었다.
「それが誓えないと言うなら……殺(や)りますよ」
「그 것을 맹세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죽입니다」
社会的に――という副音声が聞こえた瞬間、ダヴィードは聖剣を手放した。
사회적으로――라는 해설이 들린 순간, 다비드는 성검을 놓쳤다.
이후 카나타가 변신을 해제시켜준 뒤, 다비드는 "이상한 짓 하면 할아버지(스트라다 추기경) 연줄 써서 주간 브레이브 엔젤에 (프리드의) 재미있는 사진을 투고하겠다는 협박에 제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신에게 맹세하고, 프리드는 "만약 적대한다면 천사들과 함께 몇달동안 해제 안 되는 설정으로 만든 뒤 스승과 세트로 변신시켜주겠다"라는 말에 울면서 스승과 적대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카나타가 카나타했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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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입학식편
01화 / 02화 / 03화 / 04화 / 05화 / 06화 / 07화 / 08화 / 09화 / 10화 / 11화 / 12화 / 13화 / 14화 / 15화 / 16화 / 17화 / 18화 / 19화 / 20화 / 21화 / 22화 / 23화
2장 9교전편
2.5장 - 세계대회편(57~69? 70?)(번역중)
57화(큰개자리의 청랑성) / 58화(전갈자리의 함정) / 59화(사수자리의 광락)
60화(페르세우스자리의 마안) / 61화(까마귀자리의 눈동자) / 62화(그물자리의 교착점)
63화(고래자리의 재액) / 64화(카시오페이아자리의 마음 속) / 65화(오리온자리의 삼태성)
66화(페가수스자리의 흰 날개) / 67화(에리다누스자리의 뇌광) / 68화(나침반자리가 가리키는 항로①) / 69화(미연재)(?)
3장 - 요코하마 동란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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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모자라다고 하는게, SKT 본사 지침으로 의도적으로 교환을 거부하라는 썰이 있어서……2025-04-26
댓글목록 11
나기나기소나기님의 댓글
라브가님의 댓글
그걸 또 양산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미루땅이나 프리티 벨보다는 보기 좋겠군요 .얼굴이 좋으니.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원작 플래그 밟아서 교회 빠져도 아마 눈앞에 카나타가 나타나는 순간 전력 도주하던지 모든 걸 내다버리고 오체투지하던지 어느쪽이든 쓸모없게되는 건 확실해졌다;;;
지우개가루님의 댓글
이번에도 카나타가 카나타했네요
선의로 행동하는데 악마한테 악마라고 불리는 카나타군답네요
레크류엘님의 댓글의 댓글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마츠님의 댓글
역시 카나타!
에브리데이님의 댓글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에브리데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