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조는 원신과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각각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솔직히 느낀 점만 적을려고 합니다.

1. 스토리

처음 스토리 자체는 별 특징이 없습니다. 다만 플레이를 어느 정도 한 분들에 의하면 점차 나아진다고 합니다.

2. 액션

원신에다가 패링+회피(붕괴)를 더한 느낌입니다. 원신보다 약간은 더 속도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조이패드가 있으면 전투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원신과 다른 것은 4성이라도 스킬 컷씬이 존재합니다. 

3. 이동

달리기나 행글라이더 그리고 마을에는 줄을 연결해서 건너는 방법이 있습니다.

4. 검열

원신이나 붕괴스타레일에서 어느정도 검열이 일어났지만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5. 리세마라.

리세마라 시간은 대충 45~55 분정도 50뽑 정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리세마라를 안 한다고 하는데 털옷을 입은 남자가 나오면 리세마라를 추천하는 정도입니다.

초보자 뽑기가 50뽑이라서 5성은 50에 나오고 다음 80번 안에 상시 5성 하나는 확뽑 가능합니다. 

6. 최적화

아직은 여러 문제점이 있는데 엑시노스에서는 튕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7. 총평

만약 원신을 하고 있다면 추천은 애매한 상태입니다. 원신도 5.0이 되면 뭔가 바뀐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다만 혹시나 원신과 비슷한 것을 시작하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겠군요.

느낀 점으로는 환탑+원신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원신과 둘 다 동시에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계속할지는 현재는 모르겠습니다. 패드로 전투를 해보면 괜찮은데 키보드로 하면 손가락은 빨리 아파질 것 같기도 하고..

가챠라는 점도 어느정도 힘들기는 하니 차라리 스텔라 블레이드가 스팀판으로 나온다는 소문도 있어서 그때까지 무과금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