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괜찮은 무협을 보기는 좀 힘듭니다.



그런데 그중 눈에 띈 이 작품



주인공에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천마의 흥미를 이끌어 기연을 만나고



피를 토할것 같은 단련과 수련끝에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는 처절함이 매력적이죠



주인공의 성격도 마교이면서도 협의를 중시하는



그림으로 그린듯한 이상적인 무협의 주인공인데......









...............근데 왜 이인간 숨쉬듯이 여자를 꼬시나요???



천마를 시작으로 만나는.여자마다 줄줄이 유혹하고 있아!! 무자각인게.더 나빠!!



천마가 준게.기연이 아니라 혹시 풍둔 아가리술 : 여자홀리기의 술법 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주인공에게 여난이 끊이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