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NC를 알게 된 것은 게임이 아닌 만화 리니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신일숙 작가님 광팬이거든요. 1999년생, 아르미안의 네 딸들, 나의 이브. 그리고 리니지!

리니지가 돋보(진짜 그리 생각) 회사에서 게임으로 나온다고?? 기대에 차서 해본 결과... 재미없다.

그리고 몇년 뒤 나온 리니지2 어 이건 재미있네. 친구들과 함께 캐릭 만들고 길드 가입에, 정모 따라다니고 나름 고랩까지 키우다가 맹주 되시는 형님이 접으신 뒤 흐지부지....

그다음 아이온

이거 스토리 괜찮네.. ㅆㅂ 불신 무기 더럽게 안나와... 그래도 꾸역꾸역 드레드기온, 용족 연구소까진 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접음

슬슬 노가다 하기 싫은데... 블레이드 엔 소울 처음엔 할만하더니 점점 현질유도템으로 도배...ㅌㅌㅌ 이제 NC겜 다신 안한다.

니중에 중국 엉덩이 전력으로 빨아주는 업데이트 했다네...

최근 호연 광고 봄

이거 어디 게임이냐.... 뒤적뒤적 뭐야 불소 재탕이잖아... NC가 그럼 그렇지

이상 NC소프트에 대한 감상이었습니다.